넷플릭스의 그레이맨은 평가가 참 묘하긴 합니다. 일단 전문가 평은 그냥 그렇긴 한데, 보고 즐기기 좋은 영화라는 평가는 정말 많이 나와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대로 루소 형제가 제작을 지휘합니다.

배우중 라이언 고슬링도 확정 되었더군요.

그리고 별도의 스핀오프도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폴 워닉과 레트 리즈라는 인물인데 말이죠......

데드풀 각본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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