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노믹스 - 아는 이야기, 알만한 미래만 보여주는 책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이 글을 쓰는 현재 글을 하나 날려먹은 상태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너무 싼 걸 샀더니 한영 전환 때마다 반응이 늦는 바람에 단축키 동작이 오동작 하는 경햠을 계속 하고 있죠. 어쨓거나, 그래도 이래저래 새로운 에디터에서 진행중 입니다. 덕분에 되도 않는 HTML 때문에 씨름 하는 일은 조금 줄어들긴 했습니다. 단순히 제가 마음에 약가느이 여유를 가지면 되는 일이긴 하니 말입니다. 책 리뷰 한다고 해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좀 있다 알게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세상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당장 개인적인 방식으로 몇 가지 말씀 드리면, 해외에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겨서 비행기를 알아본다거나, 아니면 숙소를 알아본다거나 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형태가 그대로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숙소 내부를 알아보는 방식은 훨씬 많이 늘어났고, 예약의 경로도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현지에서 우버만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차량 대여 방식이 늘어났고, 심지어 현지 교통 수단중 단거리는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뭔가를 주문한다는 것 역시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그냥 동네 홍보용 전화번호 뒤져서 주문을 했다면, 이제는 앱을 통해서 먹고 싶은 것들을 그때그때 확인 하고, 심지어는 메뉴의 세부 사항을 전부 앱으로 조정하는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당장에 먹을 커피 한 잔 까지도 주문으로 처리 해버리는 경우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해외 주문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경로를 가지고 가고, 영화도 집에서 보는 상황입니다.

 현재 앱으로는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 하는 1차 금융에 대한 여러 요구를 해걸 하고, 영화 예매를 한다거나 책을 산다거나 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하고 있죠. 메신저로 출발한 회사는 온갖 유통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고, 간단하게 아마존 웹 서버에 세 들어서 시작한 영화 공급 업체는 이제 넷플릭스라는 공룡이 되어 전세계를 호령하고 있죠. 단순하게 개인이 만든 영상 올리던 유튜브는 이제는 직업으로서의 유튜버라는 이야기를 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들 외에도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하게 하는 앱들이 존재합니다. 단순하게 숙소의 가격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숙소의 가격을 비교하는 사이트들을 또 비교 해주는 앱이 있을 지경이죠. 이는 비행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가격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조건들을 들어서 검색을 하기도 하죠. 심지어는 이러 상황을 여럿 조합해서 아예 개인 여행 자체를 어느 정도 디자인 해주는 회사들 마저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요하는 것은 사실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조합주는 데에서 시작 합니다. 결국에는 한 사람의 삶에 밀착 해서 그 때 그 때 상황을 디자인 해줄 뿐만 아니라, 아예 그 사람이 원할 만한 것을 예상 해서 사람들에게 먼저 제시 해주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후자를 얼마나 잘 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물론 기반에 얼마나 많은 자원이 있는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결국에는 시스템이 얼마나 사람드리 원하는 것을 잘 끌어내는가에 따라 그 시스템이 성공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이제는 시장의 공급자와 일반 소비자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하는 플랫폼들 역시 줄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직 연결해주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만, 간단하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매우 잘 해주는 나머지, 누구라도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첨단 기술의 영역에서 더 편하게, 그리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면서 파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시작을 매우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약간 재미있는 것은, 중간 단계 역할이면서도 유통망의 다양화와 간소화 면에서도 간간히 작용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서 플랫폼 경제라는 것에 관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간단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 플랫폼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다양해지고, 방식도 매우 세부화 되면서 어떤 기업이 무엇을 하는가가 매우 세부적인 면모를 가져가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리고 이 밑에는 각자 어떻게 이익을 낼까 하는 계산이 깔리게 됩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제공하고, 그 제공 대상이 누구인가에 관해서 고민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 고민의 결실을 본 회사들이 생겨난 것이죠.

 그리고 역으로 이 경제적 효과는 상다이 다양한 사람들이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그 회사들은 각자의 면모를 가져가고 있으며, 그 각자의 면모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 회사이고, 그 회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이를 가속시킨 것은 코로나라는 병증이라는 것 역시 재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네트워크상의 가상망을 통해 진짜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는 이런 여러 기업들에 관해서 현 상황에 관한 분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회사들이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서 강자로 이야기 되지만, 그 강자의 세상에서도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또 다른 회사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특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회사들의 면모를 여럿 이야기 하면서, 그들이 각자 어떤 색을 잡고 가고 있는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 책에서는 영원한 승자라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 역시 하고 있기도 합니다. 플랫폼 기업이라는 것에 관해서 단순히 한 번 만들고 끝이라는 것이 아님을 역설하는 지점이 있는 것이죠. 이는 결국 사람들의 니즈를 계속 알아내고, 이를 데이터화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급해야 하는가와도 연결이 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 되면서 결국에는 앞으로의 기업 발전이라는 것에 관해서 역시 같이 이야기를 하는 지점이 됩니다.

 여기에는 각자의 특성에 관해서 결국에는 수익을 어떻게 내는가에 관한 지점이 같이 포함 되어 있기도 합니다. 각자의 수익 구조와 그 수익 구조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또는 어떻게 축소 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정말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단순히 경쟁상대가 나타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업계와의 충돌에서 오는 규제, 또는 내부에서 나온 더 나은 시스템이라는 것도 쇠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각 상화에 관한 여러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굉장히 여러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구성 요소에 관해서 개략적인 정리와 함께, 상황에 따른 여러 변화에 관한 이야기 역시 같이 해내려고 합니다. 덕분에 책에서는 현재와 과거 시스템의 특성을 모두 이야기 하면서도,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매우 다양한 미래에 관한 지점들 역시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방향성을 가져가는 지점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쉬운 설명법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좋은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면,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데, 흔히 말 하는 경제지에서 하는 이야기들 이상의 이야기를 거의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근시안적인 미래에 대한 설명이 다라는 것이죠. 게다가 이 상황에서 지독하게 경제 시스템 친화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다 보니, 첨단 기술의 장및빛 미래라는 것만 보여주려고 하는 지점들 마저 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여러 일들에 관해서, 그리고 말 그대로 지금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여러 지점들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 했던 일들이, 스마트 기기 하나만 있으면 이제 거의 정리가 되는 모양세로 상황이 발전된 만큼, 각자의 기업이 어떻게 이 속에서 여러 일들을 해내는가는 주목할만한 지점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정말 단면의 축약판만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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