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면식 - 면 요리에 대한 사랑은 알겠지만, 방구석 토크는 여기까지만 하자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오랜만에 먹는 내용 관련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영화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먹는 이야기라서 말이죠. 심지어는 요리 관련 영화는 기대를 별로 안 하다가도 갑자기 좋아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책도 요리 관련 해서 나오게 되면 정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게다가 면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보니 정말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어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도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 저는 토요일 아침에 일부러 라면을 먹습니다. 이유가 특별히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냥 라면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이어트중이다 보니 라면을 많이 먹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결국에는 가장 운동을 많이 하고, 집에서 편하게 쉬는 시간에 라면을 먹게 된 겁니다. 이 시간에 정말 다양한 라면을 먹게 되는데, 그냥 일반 컵라면부터, 어디 이상한 데에서 나온 라면까지 줄줄이 먹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다른 면들도 많이 찾게 됩니다. 동네에 밀면 잘 하는 집을 찾기도 하고, 중국식 냉면을 원하기도 합니다. 동시에 도토리로 만든 특별한 면을 가지고 만든 냉면을 하는 집을 찾아가기도 하죠. 이 외에도 정말 콩국수를 먹고 싶어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정말 면 없이 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정말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면을 정말 좋아하는 것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닐 겁니다. 정말 다양한 면 요리가 있고, 사람들 취향에 따라 그 면 요리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지만, 결국 한 가지 이상은 좋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면 요리는 다양한 면에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지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의 다양성을 자랑하는 면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면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무슨 책을 선택할 것인가는 개인이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학구적인 지점을 원하는 분들은 면에 관하여 정말 다양한 문화적인 분석을 하는 글들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을 가지고 특정한 요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면에 관한 요리책을 찾아볼 수도 있죠. 아니면 정말 독특한 면 요리를 먹기 위해서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찾아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로 하면 그만큼 삶에 많이 붙어 있다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에서 면에 관련된 요리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지점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는 역으로 이런 질문도 가능 합니다. 면 요리가 얼마나 사람들의 삶에 파고들어 있는가 하는 점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면이 얼마나 사람들의 삶에 파고 들어 있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정말 다양한 면 요리가 있기 때문에, 책에서는 그 다양한 면 요리를 하나의 주제로 잡고 이야길르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주제의 시작은 결국 특정한 면 요리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이 시작점은 라면이 될 수도, 앞서 이야기 한 중국식 냉면이 될 수도, 심지어는 쿠스쿠스 같이 밀가루로 만든, 하지만 우리가 흔히 면으로 부르는 형태가 아닌 약간 다른 방식의 국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이 다양한 면 요리에 관한 다양한 지점들을 이이기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앞서 말 했듯이 인간사에서 면 요리가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떻게 발전 해왔으며, 사람들이 왜 먹고싶어 하는 가세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들은 결국 나름대로의 빵향성을 만들어내는 것들이기도 하며, 동시에 사람들의 삶을 유지하가는 모습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이야기로 인해서 면 자체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는 것을 넘어, 삶 자체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는 데 까지 확장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들을 강조아히기 위해서 저저 자신의 이야기가 간간히 들어가기도 합니다. 저자 본인 역시 면 요리를 종하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면모를 가져가게 되는가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자신 역시 면 요리를 좋아하기에, 가져가는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며, 자신이 왜 면을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서 그 요리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내밀한 지점만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가고 있지 않기도 합니다. 좀 더 인류사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르는 지점 역시 책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면이 흔히 말 하는 냉모밀 외의 것들, 특히나 중국 냉면 같은 것들이나 우동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해진 겁니다. 덕분에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해졌죠.

 덕분에 사람들 사는 이야기 역시 매우 다양해지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 관한 다양성을 이야기 하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양성을 통해 면 요리의 지역성을 내세운 것이죠 .덕분에 이야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들이 좀 더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서 면 만큼이나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사람들이 면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그리고 먹는 방법을 개발해낸 지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가고 있습닏. 역사 자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게, 그리고 매우 효과적인 집약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야기에서 좀 더 인류의 역사와 결합하는 면모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는 면들을 가져가가고 있는 겁니다.

 이런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앞서 이야기 한 것들이 각각의 주제 아래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야기 자체에서 다양한 것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이야기가 이가 각자의 챕터 내에서 각자 잘 결합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다만 여전히 이야기가 반복적이라는 것은 지적할만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흐름에서 각자의 이야기 조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형식을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을 한 것인지, 결국에는 이야기가 점점 더 반복적으로 진행이 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야기를 바라보는 지점들에 관해서 다른 주제이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이야기 자체가 좀 늘어지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야기가 너무 쉽게 가려고 하고, 내밀한 면과 사람들의 다양성, 그리고 역사성까지 아우르려고 하다 보니 그냥 중구난방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앞서 말 한 지점들에 관해서 각자 결합을 하고 있기는 한데, 근야 전부 쉬벡 설명 하려고 해서 그게 가능해진 것이지, 조금 지나 보면 이야기 자체가 균형을 잃고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맥락 없이 독자에게 던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책의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그 문제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죠.

 흥미로운 면들을 가져가려고 노력을 기울인 책입니다. 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걸합하는 데에 신경을 쓴 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에 관해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한 것이죠. 덕분에 이야기에서 다루는 여러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면들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워낙에 반복적인 이야기인데다, 산만한 면모까지 보여주다 보니 솔직히 아주 잘 쓴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덧글

  • hansang 2022/12/04 18:48 #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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