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44호"가 왔습니다.

 결국 이 책이 왔습니다. 사실 여행 중간에 집에 왔다고 연락을 받은 케이스이죠.




 굉장한 초록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연말이다 보니, 달력이 같이 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올해가 드디어 끝나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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