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도 악당 모임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썬더볼츠 만화가 나름 재미있게 나왔었으니 놀라울 이야긴 아니죠.




이 작품에 관해서 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옐레나 벨로바가 리더이고, 와이엇 러셀의 존 워커 라는 인물과 다니엘 브륄이 맡았던 제모가 한 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사실 연기력으로 보면 너무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요새 젊은 여배우중에서는 플로렌스 퓨가 연기력에서 가장 좋다고 느끼기도 해서 말이죠.
덧글
배우 교체된 로스장관과 파란많은 인생의 윈터솔저도 어떻게든 얽힐거 같은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