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베일 신작, "The Pale Blue Eye" 예고편 입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크리스천 베일이 작품 선택을 최근에는 신경을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물론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제가 좋아하는 구석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젊은 생도로 나오고, 연쇄 살인을 수사하나느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크리스천 베일은 같이 수사를 진행 하는 형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내년 1월 공개라고 하니, 한 번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강렬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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