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경우에는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작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부산 국제 영화제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그냥 이 영화의 개봉을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할 거라는 생각도 드는게, 그간 영화들이 모두 의외로 잘 공개된 케이스이긴 해서 말이죠. 특히나 킬러들의 도시 같은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도 콜린 파렐과 브랜단 글리슨이 같이 작업을 했다는 점도 기대 되고 말입니다.


이 포스터에 맞는 분위기가 제대로 잘 나올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 덕에 이해가 정말 쉬울 겁니다.
이런 예고편 정말 간만입니다. 확실하게 땡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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