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클로버필드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나 1편은 제가 괴수물에 빠지게 만든 면이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 영화는 그냥 괴수물에 파운드 푸티지 장르르 좀 더 이용하는 식이긴 했습니다.

반면에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작품성에 관해서 가장 기대가 되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문재는 클로버필드 : 패러독스인데, 솔직히 이 작품.......1편의 결에 가까운, 하지만 좀 못 만든 작품이긴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드디어 또 다른 신작이 나옵니다. 파라마운트가 요청한 작품이며, 바박 안바리가 연출 한다고 합니다. 제작자로 맷 리브스와 드류 고다드, J.J.에이브럼스도 들어갈 거라고 하네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