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안젤리나 졸리의 차기작에 관해서 굉장히 궁금한 상황이긴 합니다. 감독작 이야기는 나왔는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은 좀 많이 적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마리아 칼라스 이야기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제목은 "Maria"이고, 마리아 칼라스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각본은 스팬서와 이스턴 프라미스를 맡았던 스티븐 나이트가 할 거라고 합니다.

기대가 더 되는게, 파블로 라라인이 감독이더군요. 재키와 스펜서를 만든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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