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상 자료원 블루레이를 하나 샀습니다.











한자 바보인 저로서는 저 글자가 너무 생소합니다;;;

윗면은 심플하더군요. 진짜 영자원이 디자인 하나는 정말 대박 잘 하는 거 같습니다.

항상 그렇듯, 책자부터 갑니다.

뒷면은 앞면과 연결된 이미같더라구요. 펼치기 귀찮아서 그냥 뒤집어 찍었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참고로 앞쪽은 한글이고, 뒤에는 영문 설명이 들어 있는 식이죠. 그 쪽은 구매한 분들의 기쁨으로 남겨놓겠습니다.

드디어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뒷면은 의외로 묘한 이미지 입니다.

한자는 싫지만, 디스크 디자인으로서는 좋네요.

내부는 색 바랜 사진 이미지 입니다.

엽서들 입니다. 포스터는 뒤집어서 글자 나온데 찍어 봤습니다.
저는 이런 컬트 영화가 더 좋습니다. 명작 보다는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자주 들거든요. 그래서 구매 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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