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도 벼르고 벼르다 산 케이스 입니다. 너무 오래 걸리긴 했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 했습니다.

후면도 연인의 이미지가 사용 되었죠.

내부 이미지가 정말 잘 나왔습니다. 여기서 하나, 세스 로건은 아직도 용서가 안 됩니다. 이 영화를 보니 더 용서가 안 됩니다. 감히 샤를리즈 테론 옆에 서?

이 이미지가 영화상에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케이스 내부도 두 사람이 계속 나옵디다.

카드와 엽서 비슷한 것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세스 로건 생각 하면 이 영화를 내쳐야 하는데......사람이 간사하단걸 느끼게 되더군요. 영화가 재미있으면 그래도 사게 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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