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블로그도 많이 커지긴 커진 모양인지라 상시 공지라는 것을 달아 봅니다.1. 이 블로그는 직접 쓴 리뷰와 몇몇 뻘글들 외에는 막 퍼가셔도 무방하며 제게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분석글과 리뷰는 웬만하면 그냥 이 블로그에서만 읽어 주세요. 리뷰들은 특히 퍼나르실때 제게 덧글로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2. 이 블로그는 오전에는 영화 정보들과 영화
사실 이 타이틀은 한동안 기피대상 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책도 다 중고로 팔아버린 상황이기도 하고, DVD로 가졌던 시절에 충분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소설은 안 찾지만 영화는 다시 찾게 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앞면은 DVD 시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결정적으로, 음성해설에 전부 한글자막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예전 영화입니다.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냥 화끈한 영화죠. 표지부터 뭐......마구 쏴갈기고 죽여버릴 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불길이 이네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멋지네요. 의외로 서플먼트에 대한 내용 기
이 영화가 결국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기막힌 일이긴 하죠. 그 스필버그의 , 심지어는 자전적인 이야기인데 정작 개봉을 한참 늦게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이야기를 국내에서는 취금 하지 않을 거라는 일종의 선입견이 작용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부척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확장판은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안 될 거라는 생각이 이제 들어서 말이죠. 2D 전용판을 샀습니다. 합본도 많이 풀려있긴 한데, 제가 3D를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충분하진 않지만요.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더라구요. 내부는 주인공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다만.....좀 다르게 샀죠. 솔직히 영화는 그럭저럭 입니다. 이 타이틀에도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인데, 등급 배치가 좀 재미있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표지 이미지 편집식 입니다. 이런 식으로 산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쩌다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을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닏. 좀 돌고 돌아서 산 케이스죠.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를 재탕한 케이스 입니다. 미국 디스크에는 서픎너트가 있기는 하다는데, 아무래도 대사가 생각보다 어려운 영화이다 보니 국내판을 사게 되었습니다. 내부 이미지도 꽤 유명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좀 웃기는게, 일반 2D판은 투명 케이스를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사실 1편도 썩 서플먼트가 잘 나오지 않긴 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는 핵심 장면중 하나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그냥 그렇다는 분들이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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