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논란이 오갔던 프로젝트인 "호빗"의 감독이 결국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로 결정이 났습니다.
"호빗" 프로젝트의 논란은 처음에 뉴라인 시네마에게 영화화 판권이 없다는 것 부터 시작 되었는데 말이죠, 당시 다른 영화사에서 "호빗"의 영화화 판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어떻게 해결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터 잭슨이 맡은 것으로 보아 뉴라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라인과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의 수익 분배 문제로 인해 법정다툼까지 갔었거든요.
그 이후에 이 프로젝트를 "스파이더맨"시리즈의 감독인 샘 레이미가 맡을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한동안 뜸하다가 결국 피터 잭슨이 맡게 되었다는 공식 소식이 나왔죠. 그리고는 일단 피터 잭슨은 제작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럼 해리 포터는 결국 7편 감독을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로군요.
"호빗"은 반지의 제왕의 전편으로서 빌보가 반지를 발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주축은 아니므로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책을 읽어 보세요. 다만, 이 책이 동화책이므로 반지의 제왕같이 심각하진 않습니다. 영화는 2편으로 작업하는데 1편은 2009년에 시작해서 말경에 개봉이고, 2편은 2010년에 개봉예정인데 2편의 내용이 호빗과 반지의 제왕 사이의 내용이라고 하네요.
그나저나...이 영화를 3D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죠....뚜껑을 열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P.S 확인결과 뉴라인에서 제작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MGM도 투자를 하는군요.
P.S 2 뭐....그런 겁니다....댓글 전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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