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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글래디에이터는 국내에서도 출시되었다가 갑자기 사라진 케이스죠. 일명 초회판 증발하고 나니 흔적이 없더라는;;; 이후에 재출시 되기는 했는데, 소량이었는지 없더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감독판도 출시가 안 되었던 뭣같은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이, 글래디에이터에 한글 자막이 실려서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좀 애매한게, 과연 일반 케이스 버젼이 2디스크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간에 처음 나온 흰색의 스틸북 버젼은 2디스크입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극장판과 감독판이 다 실려 있다는........ 뭐, 이것도 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러셀크로, 러셀크로우, 리들리스콧, 리들리스캇, 리들리스코트, 블루레이, 블루레이출시, 출시소식, 블루레이출시소식, Bluray, Blu-ray, 아싸, 리들리스콧감독
에일리언 시리즈는 이미 DVD로 얼마전에 한차례 센세이션을 다시 불러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물론 영화적으도 1편은 호러 영화의 효시로, 2편은 그 호러 영화가 액션 영화로 어떻게 변화했는가에 관한 말 그대로의 자료로, 3편은 말 그대로 컬트 무비로 추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매우 기묘한 스타일의 4편까지 있죠. 이 모든 물건들이 다시 묶이고 감독판 (내지는 감독 추정 재편집본판)과, 장편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서플먼트까지 붙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이 물건의 후속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군요;;; 일단 새 에일리언의 제작자는 1편의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과 형제인 토니 스콧, 그리고 마이클 코스티건이라고 하는군요. 말 그대로 1편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영화를 재구성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속편이라니......제가 속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리플리는 안 나온다고 하는군요. 뭐, 이미 시고니 위버 나이가 상당해서라는 혐의는 두고 있습니다. 뭐, 그런 것도 있고, 다시 시고니 위버를 부활시켜서 영화를 만들려면 말 그대로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그냥 시리즈 자체가 걱정스럽군요. 일단 에일리언 영화의 4편은 사실 흥행 성적은 전편들에 비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뭐, 3편만큼 묘한 상황을 겪은 작품도 없기는 하지만, 사시 4편은 매우 식상하다고 이야기가 될 수준이었죠. 일단은 맹점이 매우 정형화된 스타일에, 에일리언의 잔인성을 표현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순서를 여전히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벗어나기가 매우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벗어나야 할 부분이라는 거죠. 물론, 이런 부분들만 잘 해결된다고 해서 이야기가 잘 될 보장이 없는게, 4편이 너무 억지로 끌고 나갔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4편의 무지막지한 억지설정은 영화에 거부감을 들게 만들 정도였거든요. 에일리언, Alien, 리들리스콧, 리들리스캇, 토니스콧, 리플리, 리플리아줌마, 속편제작, 속편제작결정, 속편제작소식, 속편, 리부트, 영화, 개봉예정, 개봉예정작, 개봉예정영화, 미개봉, 미개봉작, 미개봉영화
개인적으로 리들리 스콧의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다들 재미없다고 했던 바디 오브 라이즈도 전 재미있게 봤죠. 솔직히,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중에서는 망한 영화가 좀 됩니다. 아무래도 제작사와의 타협이 주된 이유일 것이라는게 전 가장 큰 이유라고 보이기는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과거지사나 킹덤 오브 헤븐의 극장판과 감독판의 극명한 대비를 보셨다면 그 이유를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아무튼간에, 리들리 스콧이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일리언1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4편 감독이 누구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각 편 감독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1편에 리들리 스콧, 2편에 제임스 카메론, 3편에는 데이빗 핀쳐였죠. 이 정도 되는 시리즈가 일단 4편의 강짜에 못이겨 결국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폭스, 우려 먹을 것이 남았다고 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시고니 위버도 5편을 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엑스맨 프리미어 현장에서였다고 하는군요. 현장에허 폭스의 부사장인 톰 로드맨이 말하길, "현재 로빈후드를 찍고 있는 리들리 스콧이 뭔가를 기획중"이라면서 "원작자가 다시 감독을 맡아주면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이 상황에서 폭스가 원하고, 리들리 스콧이 맨 처음 시작했으며, 이슈화 될 수 있는 물건은 사실상 에일리언 하나라는 결론입니다. 실제로 그럴 수 밖에 없고 말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 시고니 위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얼핏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에일리언 시리즈도 원작자의 손에 의해서 리부트가 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반 제 생각에는 사실 전 일단 반대입니다. 일단 에일리언 시리즈는 억지로 끌고 나가기에는 이미 그 한계를 보여준 시리즈 입니다. 그 문제를 4편이 보여주고 말았죠. 심지어는 리플리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인물의 감정선을 끌고 가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일리언과 리플리의 대립 구도로 영화를 이해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4편에서 억지 춘향식으로 부활을 시킨 거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와중에 속편을 다시 만들려고 하면, 어디서 에일리언을 데려와야 하며, 이번에 관객들이 이입될 사람은 누구이고, 얼마나 억지로 밀어 붙여야 하는 거라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리부트가 되는 것도 반대입니다. 일단 에일린언은 스스로 일단 시리즈가 변모해 왔죠. 각각의 편수가 특색을 지니고 있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에 다시 손을 대려는 것은 뭔가 전혀 다른 컨셉을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일수도, 아니면 과거의 방식을 답습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뭔가 특화 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다시금 바꿔야 하죠. 이 부분에 있어서 받아들이기가 만만한 일이 절대 아니라고 전 자신합니다. 뭐, 장황하게 쓰기는 썼는데, 솔직히 전 에일리언 시리즈는 2편 빼고는 그다지;;; 에일리언, Alien, 에일리언시리즈, 에일리언5, 리들리스콧, 리들리스캇, 제작루머, 영화제작, 영화제작루머, 영화, 시고니위버, 20세기폭스, 폭스, 20세기폭스사, 미개봉, 미개봉작, 미개봉영화,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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