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막장

2009/05/03   당신은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다음중 몇가지를 해 보셨습니까? [1]
2009/04/18   세상이 어지럽다 보니...... [4]
2009/02/12   "아드레날린 24"속편 새 포스터 공개!!! [2]

당신은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다음중 몇가지를 해 보셨습니까?

 확실히 컴퓨터 관련 소식은 KMUG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재미있는 기사도 링크가 걸려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새 맥에 미련을 못 버리고 뒤적거리고 있는지라 매일 들어가 보는데, 가끔 한번씩 재미있는 기사가 뜨더군요. 이번에는, 정말 공감가는 기사 하나가 떴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해본 미친 짓 20가지 



 다 그런거겠지만, 여기에도 대략적인 내용들을 한 번 올려보기로 하죠.



1. 이웃의 와이파이를 훔쳐 쓴다.
2. 부모님 집에 갔을 때, 지붕까지 올라가서 인터넷 연결에 성공한 적이 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옆 집에서 옷 벗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
3.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Old Faithful Geyser)에서 15마일이나 운전해서 빠져 나왔다. 간헐천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와이파이 연결을 방해한 듯하다.
4. 동네 커피숍에 가서 머핀을 사고 무선 인터넷을 이용했다.
5. 커피도 안 마시고 스타벅스에서 몇 시간 동안 일을 했다.
6. 호텔 전화선을 해킹한 적이 있다.
7. 병원 이더넷(Ethernet)에 연결했다.
8. 인터넷선을 제공하진 않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허브가 근처에 있는 호텔을 검색했다.
9. 유로로 무선 인터넷에 등록한 사람 뒤에서 연결해봤다.
10. 산 정상에 올라가 텐트를 치고 일주일 동안 일했다.
11. 다른 사람의 TV 안테나를 무선 인터넷 안테나로 바꿨다.
12. 호텔의 컨퍼런스 룸에 접속해봤다.
13.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일부러 택시를 탔다.
14. 횡단보도 옆 기둥에 있는 플러그에 연결해 사용한 적이 있다. 하지만 굉장히 짧은 시간뿐이었다.
15. 옆 집의 와이파이를 훔쳐 쓰려고 노트북을 들고 창문에 매달렸다.
16. 공항 밖에서 4시간 동안 앉아있었더니 길 건너에 있던 무선 인터넷 망을 사용할 수 있었다.
17.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각종 미친 짓을 해봤다. 하지만 내 존엄성을 잃지 않는 한 연결할 수 없었다.
18. 인터넷 연결이 잘 되는 곳을 찾아 온 집안을 돌아다니다, 결국 아기방에 있는 오리의자 위에 앉아서 일을 했다.
19. 그냥 전화를 한다.
20. 다양한 장소에서 무선 인터넷 연결을 시도했었는데, 세탁실이 제일 이상한 장소였다.



 저 사실 말이죠......이중에 안해본건.......두번째랑 세번째, 그리고 12번째입니다. 한번은 인간의 정말 와이파이가 급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린 적도 있고요;;;(이게 뭔지는 제발 부탁이니까 묻지 말아주세요;;; 정말 죽고싶었던 이야기;;;)

 진짜로 선 인터넷이 잘 접속이 안 되다 보니 정말 별짓을 다 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생기더군요. 특히 미국 딱 두번 놀러갔다가 이짓을 해 본 경험이 생기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by 라피니 | 2009/05/03 23:02 | 줏어온거에요 | 트랙백 | 덧글(1)

세상이 어지럽다 보니......

보수단체 간부, 애플社에 "판권 달라" 으름장 물의 //  








 이런 미친놈들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보수단체라는 이유로 미친듯이 까이고 있죠. 솔직히, 까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병맛들을 까줘야죠.

 게다가 그런 말이 있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이것들이 맨정신이 아닌데, 도데체 위에 애들은 어떤 상황이라는 겁니까, 이건 뭐;;;;

 정치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정경 유착이라는 것이 워낙에 뿌리깊은 병폐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나는줄은 몰랐군요. 게다가 한국에서 애플 코리아의 위상이란, 사실상 별반 커다란 것이 못 되는 회사죠. 이보다 작은 법인으로 들어와 있는 회사도 있을 거고, 이보다 큰 회사도 있을 겁니다. 과연 이들은 위협을 안 당했다 궁금하군요. 만약 위협을 당했다면, 말 그대로 지금 현재 지도권에서는 말 그대로 현재 노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관해서 심각히 고민을 해 봐야 할 겁니다.

P.S 저 사람들......북파 공작원 사람들이군요. 제 기억에 저 사람들, 노대통령 시절인가, 아니면 김대중 시절인가 광화문 앞에서 가스통에 불 붙여놓고 말 그대로 거리를 반 쑥대밭으로 만들던 사람들로 기억을 합니다. 그 당시의 거리 사진이 아마 제 컴퓨터 어딘가에 저장이 되어 있을 텐데, 마치 이라크의 바그다드 시가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었던 기억도 납니다. 국가를 지키는 것은 고맙지만, 정치 노선 다르다고 가스통에 불지르던 사람들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군요.
by 라피니 | 2009/04/18 23:04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아드레날린 24"속편 새 포스터 공개!!!

 아드레날린24라는 영화는 말 그대로 막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의 매력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억에 남는 영화이면서 동시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액션 영화인줄 알고 봤더니 고어랑 에로까지 한 영화에 다 들어가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내용이 전혀 말이 안 되기까지 하죠. 정확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아무튼간에 상당히 이상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작부터 막장입니다. 솔직히 전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을 살려서 영화를 만든데다, 심지어는 전편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차이나타운씬같은게 더 많이 나오거든요. 아마 이번 영화는 피칠갑에, 액션에, 말도 안돼고, 심지어는 야하기까지 배가되는 영화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잘 조합해 놓은게 전편의 매력이었으니, 매력포인트는 다 가지고 왔다고 봐야 하는 거죠. 하지만 뭐......당연하게도 연소자 관람 불가든지, 아니면 국내 개봉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전에 공개된 포스터인데, 솔직히 함유된 정보량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이 포스터는 솔직히 얌전한 편이죠. 그 충격의 프로모 예고편이 너무 심한 겁니다. 아마 미국 욕설계의 거목(?)이 될 수도 있을 법한 예고편인데, 상당히 웃기죠. 그런데 이번에 새로 공개된 예고편은 좀 적랄합니다. 이 영화에서 다른 제한요소라는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 집게는 차량을 좀 다루셨던 분들이라면 대략 아실만함 물건일 겁니다. 그걸 혀에 물고, 한쪽은 가슴에 있다면......뭘 하려는지 대략 짐작들 하실겁니다;;; 안 죽는게 다행이죠.
by 라피니 | 2009/02/12 08:26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