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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안 좋은 소식 하나, 본 시리즈를 그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본4(가칭)에서 감독에서는 물러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 "그린 존"의 예산을 1억달러로 잡았다가 1억 5천만 달러로 오버하는 바람에 제작사인 유니버셜과 갈라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솔직히 아쉬운 소식이죠. 그런데, 돈을 긁어 모을 것이 확실한 영화에서 과거 시리즈 정말 잘 만들었던 유니버셜이 감독 내치는건 어찌 보면 미친짓이죠;;; 일단 감독 특유의 스타일인 카메라를 마구 들고 뛰는 스타일 덕에 매우 실감나는 전투씬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가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아 왔습니다만, 그간 공개된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바타에 밀려서 그렇게 된 측면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대작 치고는 사진 개수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었죠. 사실 이건 본 시리즈때도 그런 문제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본 시리즈 이야기를 왜 꺼내냐 하면, 본 얼터메이텀과 본 슈프리머시의 감독인 폴 그린그래스가 맷 데이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워낙에 이런 쪽에 능한 감독이니 말입니다. 내용상 이 감독의 이런 측면이 정말 잘 발휘된 부분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라는 경력에는 사실 상 받은 전력이 없습니다. 다만 감독으로서는 엄청나게 받았죠. 배우 시절에는 주로 인상 찌푸린 마초역으로 주로 나왔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은데, 영화는 다들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마틴 스콜세지와 매번 붙어서 한 번은 이길 정도로 말이죠. (물론 디파티드때는 결국에는 졌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다른 영화로 돌아옵니다. 이 영화의 특징은 만델라에 관한 부분이 나온다는 겁니다. 만델라로 캐스팅 된 것은 모건 프리먼, 솔직히 모건 프리먼이 그간 계속해서 만델라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 온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영화가 그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최근에 계속 호평을 받고 있는 맷 데이먼입니다. 이 사람은 남아공 운동선수로 나오더군요. 결국에는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남아공의 인종 갈등 이야기죠. 물론 디스트릭트9가 그걸 우회적으로 어둡게 표현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걸 역시나 우회적으로 밝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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