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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병맛

2009/06/15   이것들이 돌았나......EA의 자작극 시위 [7]
2009/04/21   세상이 어지러우니 우체국도 제정신이 아닌듯;;; [3]
2009/03/16   카메라도 지름신 강림!!! [1]

이것들이 돌았나......EA의 자작극 시위

 EA라는 거대 게임 개발사가 있습니다. 정말 거대한 회사죠. 웬만한 게임 개발 업체들을 구매를 해 버리는 행태도 벌이고 있고, 자사 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게임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E3에도 잘 나오는 업체죠. 그런데, 이번에는 좀 도가 지나쳤습니다.

 자사내 게임중에 이번 E3에서 공개된 게임중 '단테스 인페르노'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충분히 기독교인들의 불매 운동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 그런데, 이노무 상황을 역이용해서 마케팅을 벌여버린 겁니다.







 어찌 보면 천재적이죠. 노이즈 마케팅을 벌인 것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는 진짜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을 이용해 버린 EA는 말 그대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저도 이 게임에 관해 관심이 좀 있었습니다. 최근에 거의 게임을 하지 않는 가운데, 가끔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그거 조금 해 보는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 매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이렇게 치사하게 나오는데, 게임 자체로 승부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by 라피니 | 2009/06/15 23:15 | 줏어온거에요 | 트랙백 | 덧글(7)

세상이 어지러우니 우체국도 제정신이 아닌듯;;;

우체국 홍보물에 '일본해' 표기 물의








 도데체 왜 정부 관련 부처들이 하루하루 자꾸 병맛 인증을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부 욕이야 하면 끝도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본해라뇨;;; 엄연히 동해인데 말이죠. 이거 원, 우체국에 일본의 우국 충정 열사가 있는 것이 확실한 듯 싶습니다. 말로는 실수라고 하기도 쉽죠. 만약 말 했다가 거짓말은 번개 맞아 죽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저 친구들이 그냥 저렇게 바로 말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하지만, 문제는 국내 정부가 생각보다 이런 상황에 관해서 손을 안 쓴다는 데에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국내 문제에는 상당히 신경을 쏟으면서, 해외에 국가를 제대로 알리는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있죠. 해외에 주로 나가는 것은 거의 다 무슨 파업, 무슨 시위, 그리고 무슨 비리 외에는 거의 전멸입니다. 왜냐, 조중동은 그것만 보도하려고 하니까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이 3개 신문 외에는 국내에 무슨 신문이 있는지 신경 쓸 여력조차 없습니다.

 솔직히 외국에 나가서 도서관에 가보면 다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일본은 이런 상황을 위해 돈을 말 그대로 인는대로 쏟아 붓죠. 국가 인지도도 어느 정도 되니까, 거기에다 돈만 쏟아 붓고, 많이 알리기만 하면 자기네거가 되는 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게 바로 불편한 진실입니다. 국가 경계? 고딴거 필요 없다는 분위기죠. 아무리 법으로 명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인식이 완전히 굳었다고 하면 말 그대로 법을 고쳐버릴 수도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정말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국내 정부는 이런 상황에 관해 너무나도 미미하게 대처 하고 있습니다. 주변 국가가 무슨 소리를 하든, 무슨 이야기를 하든간에, 우리면 알면 된다가 아닙니다. 전 세계가 제대로 알아야 하건만, 전세계가 진실은 모르고 엉터리 사실을 진실인양 알고 있는데, 이 정도면 국가 차원에서 손을 써야죠. 그렇게 하려면 내부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 이 상황에서는 엉뚱한 단속만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by 라피니 | 2009/04/21 07:31 | 줏어온거에요 | 트랙백 | 덧글(3)

카메라도 지름신 강림!!!

 드디어 디카가 맛이 갔습니다. 카메라 쓰던 물건이 후지의 하이엔드 기종인 5200인데, 이 카메라로 버틴지가 진짜 오래 되었군요. 그 사이에 똑딱이를 하나 사기는 했습니다만 일단은 주 기종은 5200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이 작년부터 CCD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지, 일단은 사진이 안 찍히다가, 수리 하러 몇번 다녀 오고, 다시 배터리는 분명 이상이 없는데 그냥 꺼졌다 켜져서 다시 수리소 다녀 오고, 칩 내용을 그냥 잡아먹어서 포맷시켜버리고, 거기에다 현재 최종적으로 이번에는 엉뜡한데에 초점이 맞춰져 버리는 현상이 와버렸습니다.

 보통 카메라는 제가 가장 원하는 곳에 초점이 잡혀야 정상입니다. 일단 자동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피사체를 정 중앙에 놓고 잡았으면 그 피사체에 초점이 잡혀야 하는게 정상인데, 문제되는 부분은 바로 이 초점의 위치가, 말 그대로 병신이라는 겁니다;;; 대략 위치를 표시해 보면.......







 저 빨간 원 안에 잡힌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결국에는 집안 싸움이 한 번 지나가고, 결국에는 카메라를 재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원하는 것은 DSLR인데, 자금은 한정되 있는 상황이죠.

 결국에 선택한 기종은 정말 오랜 고민 끝에 D40이었습니다. 제가 뭐, 렌즈를 수십개를 살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번들 렌즈 하나에, 수동 초점으로 50mm f1.8 렌즈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죠. 제가 망원이 필요할 이유도 없고, 제가 전문 사진사도 아닌지라 광각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오직 인물 사진 내지는 자연스러운 풍경 사진 정도 그 내에서 찍을 예정인데다, 제가 아시는 사진사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장비빨 다 개뻥이라며 렌즈는 솔직히 번들만 있어도 되지만, 아웃 포커스가 좀 안 되니까 단렌즈로 저거 하나만 더 있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문제는......전 솔직히 아웃 포커스도 그다지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서 여러 방면에 좋다는 번들정도로만 구매를 할 예정이긴 합니다. 솔직히, 5월에 여행을 가는데, 렌즈는 말 그대로 딱 하나만 들고 가고 싶거든요. 안 그래도 짐이 좀 많아야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놈의 물건, 중고가 참 구하기 힘들더군요;;;거의 벌떼들이 달려들더라는;;;지금 현재 핸드폰도 죽어버린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고생좀 해야 할 듯 싶네요;;;



P.S 이 글을 오늘 하루 종일 썼는데, 쓰는 동안 인터넷에서 캐치 완료!!! 결국에는 거래 내일 들어갑니다!!!!



by 라피니 | 2009/03/16 22:25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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