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병신짓

2009/01/07   정줄놓은 경찰, 이제는 모형총도 구문 못하냐..... [3]
2008/12/01   그래, 이게 그런 의미구나...... [2]
2008/11/25   영화비 9000원? 예라이 이 씨발넘들아!!! [3]

정줄놓은 경찰, 이제는 모형총도 구문 못하냐.....

 정말 기가 찬 기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포장은 장난감, 실제는 권총

'어머나' 살상 가능 모의권총 인터넷 유통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을 간간히 뛰고 있고, 주변에 그쪽에 상당히 능한 친구들을 몇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도 이 총이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에서 이 총에 관해서 상당히 엄한 편이긴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작 하는 이야기는 웃깁니다. 이 총이 "살상능력"을 지녀서 수입 금지라고 하는군요. 일본에서도 그렇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산뜻하게 한 마디 하고 시작해야죠.







 솔직히 모형 총기 국내 실험은 매우 병신같기 그지 없습니다. 일단 국내 BB건 대다수가 파워가 세다 어쩌다 하구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개그도 아니란 말입니다. 쏴서 형광등이 안 깨지고 우유팩이 안 터지는 BB탄총? 뭘 바라는건지 알 수가 없군요. 솔직히 완구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도 보지만, 이 물건을 완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왜요, 성인들은 저런거 가지고 놀면 안 됩니까?

 그리고 이 문제는 항상 있어왔던 겁니다. 정말 거지같은 노릇인데, 국내에서는 일본 14세 대상으로 판매하는 모델건보다도 파워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일본은 후졌다? 그런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 상황을 벌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개그란 겁니다. 도데체 성인들을 뭘로 보고 저런 멋진 물건이 전구가 깨진다고 해서 수입이 안 된다는 건지.......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일이 한두번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여러사람 이 문제로 인해서 범법자 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도 똑같은 문제로 말입니다. 언제까지 모델건 들고 벌벌 떨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칼라파츠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단속 심할겁니다. 게다가 저 총이 화약을 채우면 무슨 실총마냥 나간다고 하는데, 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입니다. 저 총 플라스틱입니다;;; 무슨 사선에서 에서 나오던 그 암살범이 들고있던 그 플라스틱 건이라면 모를까, 저 총으로 누굴 죽일 수 있다고....무슨 한국 사람들이 전부 언브레이커블에 나오는 그 흑인이 겪고 있는 병을 다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금 제 생각으로는.....조만간 이것도 판매금지일겁니다.







 이걸로 마술 한번만 보여주면.......아주 경찰이 까부러치겠네요.
by 라피니 | 2009/01/07 21:45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그래, 이게 그런 의미구나......

 (이 글은 뿌리 깊은 반감으로 점철되어 있는 글이므로, 반말 이외에 욕설, 때로는 상당한 비방이 들어가 있습니다.)


 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수많은 가요들이 줄줄이 미성년자 청취 불가 판정을 받고 녹아웃 당했다.

동방신기 '미로틱' 비롯 110여곡 무더기 유해매체물 판정

 뭐, 우리나라 정부가 뻘짓 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수많은 블로그들이 하는 이야기이니 그냥 지나가기로 하자. 나도 이 문제에 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일단 시기가 지난데다, 내 전문은 음악 이야기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 게다가 이미 동반신기 팬들이 한 번 쓸고 지나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해 봐야 뒷북 아주 크게 두드리는 거 정도밖에 생각이 안 되기 때문에 일단 이 이야기는 넘어가겠다.

 하지만, 이 문제로 인해 촉발된 사건은 결국 영화계로 그 불을 지고 뛰어 들었다. 헬름 협곡을 폭파시키려는 우르크하이처럼 말이다.

복지부 청소년보호법 개정 추진…대중문화 검열 5共으로 가나






















 그래, 뭐, 청소년 보호법이 그냥 그렇다고 치자. 청소년,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이 쉬발넘들아!!

 생각을 해 보자. 기존 곡에도 폭탄을 그렇게 쳐 떠뜨린 정부가 이번에 영화에 손을 댄다고 치자. 지금 머릿속에 걸리는 드라마와 영화가 수도 없다. 일단 반지의 제왕, 술 가지고 아예 잔치를 벌이고, 호빗들은 끽연을 즐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크리스마스라고 숲 속에 숨어서 담배 나눠 피고, 떠나기 전에 술파티 벌인다. 아이언맨, 비행기 안에서 아릿따운 처자들과 음주 가무를 즐기고 무기 팔았다고 바로 한 잔 한다. 콘스탄틴, 아주 죽어라 피고, 폐암은 악마가 고쳐줬다;;; 007 시리즈,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자 지금부터 문제, 지금까지 헐리우드 영화만 죽어라 나왔다. 한국영화는 그럼 그런 장면이 안 나올까? 생각해봐라, 안 나오겠냐? 한국영화에서? 욕은 아주 질펀하게, 마을 잔치 한 번 나오면 술이 오가고 담배 죽어라 핀다. 내가 아는 한 몇몇 영화 외에는 담배 피는 장면이 계속 나온다. 이 영화들이 앞으로 전부 유해물 지정이 되면서 전부 18금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뭐, 이 모든 영화들이 안 그럴 수도 있다고? 난 그렇게 안 본다. 가요계에다 핵폭탄을 떨군 애들이다. 맨 정신으로 그런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 영화계라고 굳이 다른 방식으로 적용 될 거라 보는게 병신인거다. 아니, 정부를 너무 좋게 보는거다. 정부가 최근 들어서 굉장히 실망스럽다는 평들이 많지만 웬만하면 나같은 경우엔 정부 관련 평을 해 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이제는 방향을 바꿔야 할 생각이 든다. 이게 뭔 짓이래.......

 얼마 전 9000원 인상이라는 얼빠진 소리와 함께 올해 최대 병신짓으로 등록이 될 듯 하다. 영화는 사람 이야기를 담고, 얼마든지 담배를 필 수 있고, 그리고 얼마든지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그 건 홍보와 관련이 된 이야기이고, 이야기에서 어떤 장치가 있든 없든, 그냥 그건 영상 속 이야기라는 거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이나 콘스탄틴을 본 것은 청소년 시절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 시절에 담배를 피웠는가,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내 친구들,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 보면 그 장면 보고 그렇게 담배를 피고 싶다는 친구들 없었다. 청소년이 그렇게 생각 없이 사는 친구들이 아니라는거다. 내가 보기에는 영화 한 편이라도 청소년들이 덜 보고, 거기에 나올 수 있는 인간적인 삶의 다양성에 관해 차단하고, 나아가 그 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부에 관해 눈가리게 만들려는 수작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정부가 한 뻘짓이 한두개라야 말이지.

 뭐, 영화 이야기만 했지만, 문화 산업 전반에 국가가 아예 테러를 결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기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게임도 밤에 접속 못 하게 해 놓을려고 작정을 해 놓았다! 생각해 봐라, 그 시간에 안 자고 게임해서 다음날 공부에 지장이 오면 문제가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자기네들 잘못이 뭔지 모른다는 거다. 솔직히 애들 재울래면 교육제도 전반을 변혁을 해서, 애들 쉴시간 충분히 주고, 그 이후에 문제시 되는걸 잘라야지, 그냥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면 쓰겠냐 이말이다.

 그러먼서 기사 하나가 더 떴다. 이번에도 모든건 오해야! 라는 기사다. 이보쇼들, 증거가 있어 증거가!

 아무튼 이번 정부, 상당히 걱정된다. 지금 해 먹은 일이 몇개고, 그 반감을 사는데, 굳이 10년 이전으로 돌리려는 이유가 뭐냐는 말이다. 세상은 바뀌었고, 아이들은 그 정도 생각은 충분히 한다. 영화에서 술담배? 그 정도는 구분 한다는 말이다. 만약 구분 못하면? 그건 부모의 교육 문제지 어찌 문화계 문제냐는 말이다.

 솔직히 저 지랄, 예전에 많이 본 거기는 하다. 다만 우리나라는 아주 큰 일은 아니었는데, 대통령이 매우 좋아하는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내가 뭔 이야기 하는지는 대략 눈치 깠다고들 본다. 콜롬바인.

 그 친구들이 게임과 영화 땜시 그 지랄 난 거라고 미 정부에서 밀어 붙였다. 그런데, 정작 그 친구들이 총으로 지랄하기 전에 한 일은 볼링 치러 간거다. 그리고, 다른 대학인지 고등학교인지에서 또 총질 났을 때는 매트릭스 복장을 하고 그 짓을 벌였다고 해서 또 영화가 이슈가 되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그 일 말고 뭔 일이 더 난건지 궁금하다. 내 기억에 한 네건? 미국 영화 척도를 봤을 때는 한 수백건 나야 할 것 같은데?

 정부, 정신 차려야 한다. 절대 이런식으로 개념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영화 산업 징징된다고 가뜩이나 가정 경제 병신인데 영화비나 올리는 미봉책으로 해결할만한 문제가 아니란거다. 딱 한 마디 더 하자면.......



by 라피니 | 2008/12/01 23:51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영화비 9000원? 예라이 이 씨발넘들아!!!

(이 글은 개인적인 감정이 폭발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글이라 반말로 진행됩니다.)

 요즘, 주말에 영화 보러 잘 안 간다. 할인 되는 것만 보고, 웬만하면 조조로 본다. 아무리 주말에 시간이 넘치고 할 일이 없어도 주말에 조조 아니면 영화 안 본다. 왜냐, 주말에는 영화가 8000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주중에 영화 7000원이다. 사실상 벌이가 거의 없는 나같은 사람으로서는 정말 부담되는 가격이다. 하지만 정품으로 봐야 하고, 웬만하면 큰 화면으로 봐야 한다는 주의 아래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봤다. 하지만, 그보다 천원이 더 올라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이제는 정말 살인적이다. 뭘 해 볼만한 건덕지가 있어야 말이지. 조조의 딱 두배라니, 난 그 정도 지불한 돈이 없다. 책이랑 DVD, 블루레이는 무슨 땅 파서 사냐?

 그런데.......이런 기사가 하나 떴다.


영화 관람료 9000원으로 인상 추진… 제작가협·노조 “수익 악화·총체적 어려움”



 이게 뭔 개소리인고 하니, 대략 영화 찍는 애들 돈 없으니까 관객더러 돈 더내라 이거다.

 마음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이해가 안 간다. 솔직히, 관객들이 지금 상황에서도 영화표 비싸다고 아우성인데, 더 올리겠다는건 뭔놈에 심보인지 통 알 수가 없다. 솔직히 이제 9000원대 가면 안 그래도 영화 보러 가기 영 힘들어 하는 사람들 더 떨어져 나갈게 뻔한데 말이다. 솔직히 나도 정말 힘들다. 뭔노무 영화가 9000원? DVD 할인 하는게 9000원 하는구만;;;

 솔직히, 어려운거 안다. 영화사들 다 죽는다고 아주 아우성들이다. 하지만, 이건 살 길이 아니다. 영화 유통구조는 병신에,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자들 돈 떼 먹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게다가 주말 관객은 8000원이라는 거금으로 인해 한 30퍼센트 떨어져 나간 상황이다. 이 와중에 더 올리겠다고? 그건 해법이냐, 아니면 자살테러냐?

 영화 비용 더 올리면 나 블로그 접을란다. 나 감당이 안 된다. 이게 뭔 짓거리냐, 그렇다고 내가 영화를 다운받는 사람도 아니고, 좌판 불법 DVD를 사는 것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다. 뭔노무 영화 한 편에 DVD 한장이랑 가격이 같냐는 말이다. 두고두고 볼 수도 없는 주제에, 영화표 보면서 영화 감상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솔내가 이야기 하고싶은건 덧글이다. 이건 더 가관이다. 영화를 10000원으로 백편도 넘게 볼 수 있다? 난 이게 뭔지 몰랐는데, 다운받는다는 거란다. 이 미친놈들.

 솔직히 상상해 봐라.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고 하니, 영화비가 비싸서란다. 그런데 한놈은 본질을 파악을 못 하고 있고, 한놈은 이 기회에 정당화하고 있다. 둘 다 병신에, 바보에, 나쁜놈이다. 내가 볼 때는 두놈 다 정신 못차렸다. 법적으로 부가 판권 시장을 살릴 궁리는 않고, 1차 관객들 주머니 울궈먹을 생각 하는 놈이나, 아니면 이 기회에 입벌리고 기다리는 놈이나, 그것도 아니라면 이 기회에 불법을 정당화 시키려는 병신까지 뭉쳐서 다양한, 그리고 막장으로 치닫는 인간군상을 만드렁 내고 있다.

 정신 차려라. 영화 시장이 뭐때문에 멸망해 가는지, 영화찍는 애들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구 주머니을 울궈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합법화라는 길이 뭔지 말이다. 엄한놈 털어먹을 궁리 하지 말고!

by 라피니 | 2008/11/25 21:19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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