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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불행히도 개봉일이 밀려버렸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오스카상을 노리고 개봉일을 미뤘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만약 진짜 오스카를 받게 되면 이 영화의 감독은 데뷔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검증이 되어버린 감독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닐 블롬캄프같은 사람이 또 나오는건지;;;) 아무튼간에, 포스터 감상하시죠. 어여 개봉이나 해 주거나, 아니면 시사회라도 되어서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TheRoad, 더로드, 포스터, 영화포스터, 정식포스터, 비고모르텐슨, 코맥매카시, 코맥맥카시, 영화, 개봉예정, 개봉예정작, 개봉예정영화, 미개봉, 미개봉작, 미개봉영화, 존힐코트, 로버트듀발, 샤를리즈테론
코맥 매카시의 소설은 솔직히 국내 번역본이 좀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거의 모든 작품에서 사실상 구두점같은 것도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심지어는 미국판에서는 줄 바꿈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인 더 로드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썼다고 되어 있더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좀 아쉽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코엔 형제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소설을 영화화 하면서 말 그대로 코맥 매카시의 소설이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화하면 어떻게 변화하는지 대략적인 설명이 가능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말 그대로 걸작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 영화도 그 정도이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좀 황당한건, 제가 이 영화의 포스터를 못 찾았다는 겁니다. 일단 트레일러 애딕트에도 없고, 네이버에도 없고, 다음에도 없더군요. IMDB에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 했습니다;;; 조만간 개봉될 영화가 예고편까지 공개를 해 놓고 포스터가 없다는건 좀 이상한 일이군요. 찾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 덧글로 달아주시는걸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에 정보는 저도 사실 얻은지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헤일로 제작에 난항 어쩌구 한 이후로 피터 잭슨의 행보에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땡땡의 모험하고 러블리 본즈였습니다. 두 편 모두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의외로 이번에는 피터잭슨의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감독이 닐 블로캄프인데, 단편들이 상당히 유명하더군요. 저야 본 적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이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생기기는 했더군요. 대략적인 부분으로 보면, 이 작품은 외계인과 인간과의 전쟁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어찌 보면 방향이 좀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영화가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일단 영화 자체는 상당히 볼만할 것 같더군요. 에고편이 특히나 괜찮습니다. 그럼 문제의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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