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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속편제작결정

2009/10/21   "핸콕2" 샤를리즈 테론 컴백 [1]
2009/06/05   에일리언 시리즈 부활! 그러나...... [4]
2008/11/29   "나는 전설이다" 후속은 내용전개상 전편이 아닌 속편? [2]

"핸콕2" 샤를리즈 테론 컴백

 핸콕이라는 영화는 분명 매우 특별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후반부는 비록 엉망이지만, 전반부와 중반부까지는 매력이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미국에서 이런 재미와 함께 배우들의 인지도, 특히나 윌 스미스의 불패 신화로 인해서 역시나 흥행에서 꽤 재미를 봤습니다. (물론 윌 스미스의 불패 신화는 세븐 파운즈로 인해서 한 번 휘청거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아무튼간에, 핸콕도 결국에느 2가 나옵니다. 윌 스미스는 물론 그대로 돌아오죠. 그리고 샤를리즈 테론도 말입니다.







 현재, 핸콕은 윌 스미스와 감독이 이미 다시 돌아오기로 확정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샤를리즈 테론까지 돌아오면 거의 모든 멤버가 돌아오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다, 각본가도 누구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편의 각본가를 그대로 기용하면 또 이런 저런 평에 시달리게 될 것이 분명한데, 바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래도 영화 절반은 잘 만들만큼 각본이 나왔으니 그 각본가 그대로 갈 수도 있습니다. 뭐, 선택은 영화사 몫이지만요.

 아무튼간에, 기대 됩니다.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 경력을 살펴 보면 연기부터 액션까지 못 하는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몬스터라는 걸작과, 이온 플럭스라는 괴작에 가깝지만, 그래도 액션은 되는 영화를 생각을 해 보면 분명 이번에 좀 더 큰 역할을 해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이건 각본가와 감독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by 라피니 | 2009/10/21 08:18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1)

에일리언 시리즈 부활! 그러나......

 에일리언 시리즈는 이미 DVD로 얼마전에 한차례 센세이션을 다시 불러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물론 영화적으도 1편은 호러 영화의 효시로, 2편은 그 호러 영화가 액션 영화로 어떻게 변화했는가에 관한 말 그대로의 자료로, 3편은 말 그대로 컬트 무비로 추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매우 기묘한 스타일의 4편까지 있죠. 이 모든 물건들이 다시 묶이고 감독판 (내지는 감독 추정 재편집본판)과, 장편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서플먼트까지 붙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이 물건의 후속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군요;;;







 일단 새 에일리언의 제작자는 1편의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과 형제인 토니 스콧, 그리고 마이클 코스티건이라고 하는군요. 말 그대로 1편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영화를 재구성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속편이라니......제가 속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리플리는 안 나온다고 하는군요.









 뭐, 이미 시고니 위버 나이가 상당해서라는 혐의는 두고 있습니다. 뭐, 그런 것도 있고, 다시 시고니 위버를 부활시켜서 영화를 만들려면 말 그대로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그냥 시리즈 자체가 걱정스럽군요.

 일단 에일리언 영화의 4편은 사실 흥행 성적은 전편들에 비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뭐, 3편만큼 묘한 상황을 겪은 작품도 없기는 하지만, 사시 4편은 매우 식상하다고 이야기가 될 수준이었죠. 일단은 맹점이 매우 정형화된 스타일에, 에일리언의 잔인성을 표현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순서를 여전히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벗어나기가 매우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벗어나야 할 부분이라는 거죠.

 물론, 이런 부분들만 잘 해결된다고 해서 이야기가 잘 될 보장이 없는게, 4편이 너무 억지로 끌고 나갔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4편의 무지막지한 억지설정은 영화에 거부감을 들게 만들 정도였거든요.
by 라피니 | 2009/06/05 08:03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4)

"나는 전설이다" 후속은 내용전개상 전편이 아닌 속편?

 나는 전설이다가 국내에서는 흥행을 잘 못 했지만 북미에서는 꽤 성공을 한 케이스 입니다. 그런 영화를 헐리우드가 가만히 두고 볼 이유는 없겠죠. 일단 이 영화에 관련되서 전편이든지, 속편이든지 만들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한 때 이 영화의 프리퀼 소식이 돌았었죠. 로버트 네빌이 어째서 뉴욕 한복판에 처박히게 되었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전편 말입니다. 게다가 이미 워너측에서 어떤 식으로든 속편을 만들 계획이라고 못을 박으면서 상황이 일단은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돌기 시작한 소문에 의하면 지금 현재 워너가 요구하는 것은 내용상 프리퀼이 아닌 말 그대로의 속편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로버트 네빌 사망 후의 이야기를 원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윌 스미스는 이 영화에서 떨려 나가는 것이 될거고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윌 스미스가 사망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헐리우드식으로 살려 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들죠. 일단 그의 시체가 마지막에 나온 것은 절대 아니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폭발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면 그건 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기 나오는 그 좀비 비슷한 것들보다도 한참 위의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많이 어그러지게 되겠죠.

 물론 제작자측에서도 약간의 편법을 동원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의 멀티 앤딩이라는 것이죠. 극장에서 공개된 적은 없습니다만 DVD와 블루레이에 실려 있는 바로 그 앤딩을 이용하면 되살려내는 것은 문제도 아니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문제가 있는게, 일단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일단 속편이라고 하면 분명 극장의 라인을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일 겁니다. 반지의 제왕 확장판은 물론 대용상 이어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앤딩이 통째로 바뀌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니 일단은 논 외로 넘어가야겠죠. 어쨌든, 이 영화의 속편을 만들려면 결국에는 윌 스미스는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헐리우드 제작자가 알앗서 할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가볍게 넘어가기는 힘든 일인게 사실입니다. 문병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원작의 팬들을 선부 실망시킨 전적이 있는 이 영화가, 원작에다가 더 큰 위해를 가할 수도 있는 속편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도는 마당에, 과연 쉽게 넘어가 줄 지가 관건이죠.
by 라피니 | 2008/11/29 14:09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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