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스티븐킹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책을 또 샀습니다.(0)
2022.11.24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2.09.25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2.09.24
- "그것" 시리즈의 프리퀄이 나오는군요.(0)2022.07.20
- 책을 더 샀습니다.(0)
2022.01.06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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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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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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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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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 미분류
- 2022/11/24 17:59
이번에도 책을 늘렸습니다. "나중에" 라는 책입니다. 스티븐 킹 작품이죠. 안 살 수 없더군요. "엘크 머리를 한 여자" 라는 책입니다. 의외로 공포물이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했던 책 내지는 기대하는 책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2/09/25 17:00
책을 마구 늘리고 있습니다. "빌리 서머스" 2권입니다. 이 책에는 사실 비밀이 있으니...... 귀찮아서 합본으로 샀죠. 포스팅만 따로...... 팔자에도 없던 "독일인의 사랑" 입니다. 배송비 안 내려고 산 케이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2/09/24 17:19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빌리 서머스" 1권입니다. 스티븐 킹 신작이죠. 피해갈 수 없는 겁니다. "샹치 : 사형제들" 입니다. 솔직히 궁금해서요. 뭐, 그렇습니다. 변명할 거리 있는 책들이죠.
- 영화정보들
- 2022/07/20 06:31
솔직히 저는 그것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합니다. 공포영화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 하는데, 정작 제가 광대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말이죠. 누군가 절 파트1때 아이맥스에 밀어넣었는데, 실신하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관해서 프리퀄 시리즈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의외로 총괄 프로듀서를 안드레아 무시에티가...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2/01/06 17:14
이번에도 더 많이 들어왔습니다. "피가 흐르는 곳에" 라는 스티븐 킹 중편집 입니다. 개인적으로 중편집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스티븐 킹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다 보니 물러설 수가 없네요. "미드나잇 선" 2권 입니다. 이게 2권까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ㅠ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작품의 연장선들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1/25 17:09
오늘도 책들입니다. 끝이 없죠. "롱 워크" 입니다. 스티븐 킹이 작가라고 정직하게 적혀 있긴 합니다만, 리처드 버크만 명의로 발표된 책중 하나입니다. "검은 수첩" 입니다. 이로서 존 리버스 컬렉션은 다 모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수집하는 작가들 위주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10/21 17:48
책이 더 늘었습니다. "로드워크" 입니다. 스티븐 킹 입니다만, 리처드 버크만 책입니다. (뭔 이야기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스티븐 킹 필명으로 검색 해보세요) "비커밍" 입니다. 도서관에서 읽으려니 회전이 너무 빠른 책이라 그냥 사서 읽어야겠더군요. 이번에는 그래도 만화책에서 오랜만에 벗어났습니다.
- 미분류
- 2021/04/13 18:01
끝이 안 나고 있습니다. 사실 위시 리스트 올린걸 주로 처리중이죠. "블랙키스트 나이트 : 블랙 랜턴 군단 Vol.2" 입니다. 조만간 때가 되면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사야죠. "리바이벌" 입니다.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안 산게 있더만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였네요.
- 미분류
- 2021/03/26 17:52
이번에도 사들였습니다. 넘치고 있죠;;; "꼬리 많은 고양이" 입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로 끝을 봤네요. "자정 4분 뒤" 1권 입니다. 결국 샀습니다. 이번에는 빈칸 채우기 완료작들 입니다.
- 미분류
- 2021/03/25 17:58
뭐, 그렇습니다. 계속 지르고 있죠. "헐크 : 그레이" 입니다. 색상 시리즈가 의외로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자정 1분 뒤" 2권 입니다. 이걸 사긴 샀는데......솔직히 초반 중편은 제 취향에서 좀 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좀 묘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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