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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늘렸습니다. "나중에" 라는 책입니다. 스티븐 킹 작품이죠. 안 살 수 없더군요. "엘크 머리를 한 여자" 라는 책입니다. 의외로 공포물이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했던 책 내지는 기대하는 책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책을 마구 늘리고 있습니다. "빌리 서머스" 2권입니다. 이 책에는 사실 비밀이 있으니...... 귀찮아서 합본으로 샀죠. 포스팅만 따로...... 팔자에도 없던 "독일인의 사랑" 입니다. 배송비 안 내려고 산 케이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책을 구매 했습니다.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빌리 서머스" 1권입니다. 스티븐 킹 신작이죠. 피해갈 수 없는 겁니다. "샹치 : 사형제들" 입니다. 솔직히 궁금해서요. 뭐, 그렇습니다. 변명할 거리 있는 책들이죠.

"그것" 시리즈의 프리퀄이 나오는군요.

 솔직히 저는 그것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합니다. 공포영화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 하는데, 정작 제가 광대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말이죠. 누군가 절 파트1때 아이맥스에 밀어넣었는데, 실신하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관해서 프리퀄 시리즈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의외로 총괄 프로듀서를 안드레아 무시에티가...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더 많이 들어왔습니다. "피가 흐르는 곳에" 라는 스티븐 킹 중편집 입니다. 개인적으로 중편집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스티븐 킹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다 보니 물러설 수가 없네요. "미드나잇 선" 2권 입니다. 이게 2권까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ㅠ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작품의 연장선들이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들입니다. 끝이 없죠. "롱 워크" 입니다. 스티븐 킹이 작가라고 정직하게 적혀 있긴 합니다만, 리처드 버크만 명의로 발표된 책중 하나입니다. "검은 수첩" 입니다. 이로서 존 리버스 컬렉션은 다 모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수집하는 작가들 위주네요.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책이 더 늘었습니다. "로드워크" 입니다. 스티븐 킹 입니다만, 리처드 버크만 책입니다. (뭔 이야기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스티븐 킹 필명으로 검색 해보세요) "비커밍" 입니다. 도서관에서 읽으려니 회전이 너무 빠른 책이라 그냥 사서 읽어야겠더군요. 이번에는 그래도 만화책에서 오랜만에 벗어났습니다.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끝이 안 나고 있습니다. 사실 위시 리스트 올린걸 주로 처리중이죠. "블랙키스트 나이트 : 블랙 랜턴 군단 Vol.2" 입니다. 조만간 때가 되면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사야죠. "리바이벌" 입니다.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안 산게 있더만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였네요.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였습니다. 넘치고 있죠;;; "꼬리 많은 고양이" 입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로 끝을 봤네요. "자정 4분 뒤" 1권 입니다. 결국 샀습니다. 이번에는 빈칸 채우기 완료작들 입니다.

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 지르고 있죠. "헐크 : 그레이" 입니다. 색상 시리즈가 의외로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자정 1분 뒤" 2권 입니다. 이걸 사긴 샀는데......솔직히 초반 중편은 제 취향에서 좀 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좀 묘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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