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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사들인 책입니다. "로즈 매더" 입니다. 스티븐 킹의 구간입니다. 점점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더만요. "두 개의 이름으로" 입니다. 이번에 가장 독특한 책인듯 합니다. 이번에는 완벽한 구간과 신간 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1/27 17:58
이번에도 책을 사들였습니다. "부적" 2권 입니다. 은근 두꺼운 데다가, 속편도 있더군요. 사실 합본으로 샀습니다. "역사의 역사" 입니다. 왜 이렇게 제목이 익숙한가 했더니, 유시민의 책으로 메인을 차지한 적이 있는 책이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강렬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1/26 17:58
"부적" 1권 입니다. 스티븐 킹에 피터 스트라우브 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더군요. 이번에도 묘한 책들이네요. 이번에도 사들인 책 입니다. 끝도 없네요.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강렬한 제목의 책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2/30 17:59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데어데블 얼티밋 컬렉션 Book 3" 입니다. 무시무시하게 두껍더군요. "악몽과 몽상" 2권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달리고 있습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2/03 18:42
이렇게 계속 사면 다시 책꽃이를 정리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듯 합니다;;; 우선 "인스티튜트" 1권 입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완성 해버렸죠. "위대한 도시에는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라는 책입니다. 좀 당황스러운 책이기는 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새 책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2/02 18:45
뭐, 그렇습니다. 결국 또 늘어나네요. 우선 "시크릿 워즈" 입니다. 작품 구조상 마지막 이야기더군요. 이 앞 시리즈를 거의 다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나쁘진 않더군요. "악몽을 파는 가게" 1권 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완성 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참으로 묘한 배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1/25 18:46
책이 계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정말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우선 "더 드롭" 입니다. 솔직히 데니스 루헤인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한데, 원작 영화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인스티튜트" 2권 입니다. 스티븐 킹 신작이 또 나왔더만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계속해서 사게 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1/05 18:46
뭐, 그렇습니다. 정말 끝도 없죠. 우선 "미드나이트 시즌" 입니다. 이번에도 스티븐 킹이죠. 이 책은 웃기는게, 중편 두 개인데, 다른 중편을 읽으려면 책을 뒤집어야 합니다. 그리고 "데스퍼레이션" 1권 입니다. 이 책도 결국 샀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스티븐 킹 퍼레이드 입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1/01 18:47
이번에도 산 책들입니다. 한 산을 이루고 있죠. 우선 "데스퍼레이션" 2권 입니다. 이 책은 어쩌다 보니 2권부터 샀네요. 그리고 "그가 알던 여자들" 입니다. 이 책은 그냥 싸서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고전 책들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0/08 18:06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사들이는 것이죠. 우선 "너무 친한 친구들" 입니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들이 의외로 나쁘지 않아서 사 모으려고 하는데, 이건 두번째 책 입니다. "욕망을 파는 집" 1권 입니다. 이 결국 사들였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스릴러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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