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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 입니다. 제가 단편집과 헛갈려서 산 "욕망을 파는 집" 2권입니다. 1권이 따로 있어서 그것도 사긴 사야 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제프리 디버의 책, "스틸 키스" 입니다. 제프리 디버니까요. 새 책들은 오랜만이네요. 띠지는 좀 이상하지만요.

책을 더 샀습니다.

 오늘도 구매한 책들입니다. 우선 "바이너리" 라는 책 입니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책입죠. 드림캐처 1권 입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도 다 모았네요. 어쩌다 보니 계속해서 사들이는 작가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잠자는 미녀들"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세트로 구매 해버린 책들입니다. 처음 받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래 띠지는 좀 불편하더군요. 두 권 입니다. 참고로 스티븐 킹이 아들과 같이 썼습니다. 그런데 또 띠지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티븐 킹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닥터 슬립"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것도 사들였습니다. 2K 블루레이만 있는 판본입니다. 그래도 극장판과 감독판이 같이 들어가 있는 물건이죠. 서플먼트는 의외로 좀 적은 편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심리스브랜칭으로 싣기에는 문제가 좀 있었나 봅니다. 내부 입니다. 레드럼 입니다. 그런겁니다. 결국 이 영화와 샤이닝 덕분...

책을 더 구매했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11/22/63 입니다. 1권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산게 2권 이더라구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오피셜 가이드" 입니다. 원래 이게 아니라 캡틴 마블을 사려고 했는데, 그냥 이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게다가 일관성도 안드로메다로...

책을 구매 했습니다.

 다시 또 책을 사들였습니다. 우선 "악마 멤노크" 2권 입니다. 레스타트 시리즈는 원래 새로 출간 되면서, 중단된 기점 이후 책들도 다 나오기는 했는데, 구판이 싸서 샀죠. 권당 300원이라 말입니다. 물론 중고로요. 그리고 11/22/63 입니다. 이 책을 이제야 사기 시작 했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시리즈에 손 대게 되었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래저래 책을 줄줄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빈칸 채우기 위주이죠. 우선 "다크타워 6 : 수재나의 노래" 입니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정말 오랜만에 나오네요. "결정판 아르센 뤼팽 3" 입니다. 수정마개와 아르센 뤼팽의 고백 이라는 작품의 합본이죠. 뭐, 그렇습니다. 둘 다 누구 때리면 큰일 치를 두께를 자랑...

책을 또 샀습니다.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리가 안 될 정도로요. 우선 드림캐처 3권 입니다. 1권을 못 찾은게 문제네요. "아, 김수환 추기경"도 2권을 샀습니다. 시리즈물 메꾸는게 중요하긴 하네요. 그래야 흐름이 정리가 되니 말이죠.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끝도 없네요. 우선 "알자지라" 라는 책 입니다. 언론 관련 책은 간간히 하나씩 사게 되네요. 그리고 "드림캐처" 4권 입니다. 이 시리즈는 정말 계속해서 따로 구매하게 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산산조각나서 흘러간 시리즈가 나오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미친듯이 사들인 케이스입니다. 우선 드림캐처 2권 입니다. 스티븐 킹 작품을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죠. "아, 김수환 추기경" 1권입니다. 솔직히 이 책은 읽어보고 뭔가 감동이 있어 소장하려고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마음에 무게가 있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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