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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정말 계속 사들이고 있죠. 드디어 다 구매한 토미노커 시리즈 입니다. "오바마노믹스" 라는 책 입니다. 솔직히 이건 그냥 싸서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배치 참 묘하네요.

책을 구매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사들인 것이죠. 우선 토미노커 1권 입니다. 사실 2권부터 사들인 기막힌 케이스죠. 사들자 마자 실망한 작품입니다. 삼성가의 불편한 진실 이라더니, 이맹희 나쁜놈 만드는 책이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난무하고 있죠.

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계속 사들이게 되네요. 우선 "정치,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 입니다. 정청래 전 의원이 쓴 책이더군요. 그리고 "토미노커" 2권 입니다. 스티븐 킹 작품중에서는 좀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스티븐 킹 작품이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배치 참 독특하게 됐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 입니다. 끝이 안 나네요. 우선 "아인슈타인 평전" 입니다. 이 책을 구하느라 정말 피똥을 쌌네요. 책 상태가 별로이긴 한데, 애초에 읽으려고 산 책이니 크게 상관은 없긴 합니다. 그리고 "아웃사이더" 2권 입니다. 이 책도 두 권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이래저래 안 살 수 없는 책들이긴 합니다.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아웃사이더 1권 입니다. 스티븐 킹이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그리고 "레드 스패로우 3" 입니다. 이 시리즈도 이제 나온 것 중에서는 한 권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스릴러 소설이네요.

책을 샀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 때 월급 기점 입니다. 사실 몰아 샀는데, 포스팅을 늘릴 목적으로 쪼개서 올리고 있죠;;; 우선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라는 책 입니다. 폴 에어디시라는 수학자에 대한 책이죠. 그리고 해가 저문 이후 입니다. 정말 이 책도 한참 걸려 샀네요. 이번에는 소위 말 하는 워너비 책들 위주...

샤이닝의 이후 이야기, "닥터 슬립"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은 이미 저는 소설로 읽은 상태입니다. 사실 소설은 정말 잘 나오기는 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역시나 샤이닝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사용중입니다.

책을 샀습니다.

 정말 계속해서 구매 하고 있습니다. 우선 붉은 손가락 입니다. 일본 추리소설은 잘 안 사는데, 이건 중고로 싸게 구했네요. 그리고 스켈레톤 크루 상권 입니다. 저번에 모르고 하권만 샀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이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 이야기 입니다. 우선 "배트맨 : 블랙미러" 1권입니다. 절판 상태라 보이자 마자 바로 집어왔네요.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상권도 보이자 마자 집어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위시 리스트에 있던 책들을 만나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새 책이 추가 되었습니다. 우선 "신화, 그림을 거닐다" 라는 책 입니다. 그리고 스켈레톤 크루 입니다. 스티븐 킹 책은 잊을 만 하면 사게 되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기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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