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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월말이고, 나름 다른 여행을 가다 보니 그전에 쓸이를 해 왔죠. 우선 "파이널 크라이시스" 입니다. 이 책이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 그리고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하권 입니다. 어쩌다 보니 하권부터 가는군요. 쓸이를 했다곤 하는데, 어째 두 권 이네요;;; 너무 돌아댕겨서 그런가;;;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사들인 책들 이야기죠. 우선 가짜경감 듀 입니다. 이 책을 아직까지 안 사고 있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스티븐 킹의 단편인 "악몽과 몽상 1" 입니다. 2권도 같이 출간 되었죠. 이번에는 그나마 소설 카테고리로 묶을 수는 있겠네요.

"드림캐처"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살 맘이 없었는데, 소설이 요새는 너무 구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말이죠. 당시 포스터 디자인은 정말 괜찮긴 했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영화가 영 별로인걸 생각 해보면 놀라운 일이죠. 디스크 디자인은 정말 DVD 시절이 훨씬 나아요. 일종의 트랙 리...

책을 또 샀습니다.

 안 살 수가 없는 책들이 있어서 결국 더 구매 했습니다. 우선 "자루 속의 뼈" 하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래도 금방 끝냈죠. 앗 시리즈중 하나인 강물이 꾸물꾸물 입니다. 솔직히 책 제목이 좀 기묘해서 구했습니다. 아동 과학서가 사실 더 잘 나왔다는게 좀 슬프긴 하네요.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들입니다. 다만, 전과는 다른 내용들이 몇 개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우선 앗! 시리즈중 하나인 "질병이 지끈지끈" 입니다. 이런 책은 사실 아동서인데, 웬만한 책보다 훨씬 더 직설적으로 잘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스티븐 킹의 "자루 속의 뼈" 입니다. 재출간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구판 구했습니다. ...

책을 샀습니다.

 결국 못 참고 책을 더 샀습니다. 우선 불면증 입니다. 이 시리즈를 결국 다 샀습니다. 그리고 전쟁론 입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사실 바깥 표지가 따로 있는데 중고로 사다 보니 없는 책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 자체는 손상이 없어서 그냥 갖고 있으려구요. 뭐, 그렇습니다. 나름 궁금했던 책들을 샀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산거죠. 우선 수어사이드 스쿼드 입니다. 책은 잘 나왔더군요. 영화와는 달리 말입니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도 결국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주로 이번에는 빈칸 채우기성 이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더 구매 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소설 내지는 그래픽 노블이네요. 우선 스티븐 킹의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권 입니다. 스티븐 킹 단편선중 하나죠. 정말 벼르고 벼른 프롬 헬 입니다.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벼르던 책들입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죠. 우선 무너진 세상에서 입니다. 이 시리즈는 다 모았네요. 스티븐 킹의 또 다른 작품인 "별도 없는 한3밤에" 입니다. 결국 이것도 산거죠.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가 없는 책들이 좀 있어서 말이죠. 토르 : 천둥의 시대 책 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제야 사게 되었죠. 불면증 하권입니다. 상편과 하편이 따로 있다는걸 모르고 상권만 샀다가 이야기가 뚝 끊겨서 고민했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사들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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