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2009/02/10 02:51
(이 글을 이 글을 쓴 쥔장의 울분과 고난, 그리고 기다림이 담긴 글인지라 일단은 반말이고, 욕설도 들어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내가 노트북때문에 목을 매기 시작한게 벌써 작년 7월이다. 그 당시 아수스에서 발표한 새 노트북 라인업은 말 그대로 단비와 같았다. 물론 만약 애플에서 새 라인업에 블루레이를 채용을 했다면 판도가 뒤바뀌었을지도...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