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0.08.09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0.03.31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0.02.25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19.12.10
- 책을 또 샀습니다.(0)2019.11.04
-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10, "스타트렉 : 더 모션 픽처" 블루레이 입니다.(0)2019.10.21
-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7, "게드전기" 블루레이 입니다.(0)2019.10.19
-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4, 옷들 입니다.(0)2019.10.15
-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2, 식료품들 입니다.(0)2019.10.13
-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1, 선물들 입니다.(1)2019.10.12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8/09 18:23
넘쳤습니다. "황홀한 체험, 프랑스 와인의 모든것" 이라는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 와인에 매우 얕은 흥미가 있어서요. "멈추지 않는 도전" 입니다. 박지성 관련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네요. 뭐, 그렇습니다. 싸게, 그리고 최대한 적은 돈으로 구입하는게 목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3/31 18:30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사는것이죠. "그래도 사랑해, 이집트" 라는 책 입니다. 안정 되면 한 번 가려고 준비중이죠. "홍콩이라는 문화공간" 이라는 책 입니다. 싸서 사긴 했는데, 궁금한 것도 있어서요. 이번에도 참 기묳나 조합이긴 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2/25 18:31
뭐, 그렇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죠. 우선 "프라하 셀프트래플" 입니다.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사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말이죠. 그리고 "블랙 팬서 : 블랙 팬서는 누구인가?" 라는 책 입니다. 이건 좀 묘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묘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2/10 18:55
최근에 이쪽으로 계속 밀어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분량이 들어와서 말이죠. 신을 받으라 라는 책 입니다. 무속 관련 책이라고 해서 정말 궁금해 미치겠네요. "리얼 블라디보스톡" 이라는 책 입니다. 사실 이 책이 워낙에 미묘한 때에 들어와서 애매하긴 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엄청 많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1/04 18:40
다시 책 구매 이력 입니다. 우선 "B-hind PARIS 비하인드 파리"입니다. 파리는 정말 아끼는 여행지여서 말이죠. "기술의 한계를 넘어" 라는 책 입니다. 이건 그냥 궁금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멋지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21 18:49
사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DVD로 살까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NG 시절 작품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게다가 블루레이도 한글자막 정말 빵빵하게 나왔기도 하고 말입니다. 할인 하더라구요. 설명이나 서플먼트 표기는 꽤 잘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어를 읽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파라마운트는 일...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19 20:21
뭐, 그렇습니다. 이거도 구한 겁니다. 회색에 멋지게 나왔고, 이미지도 멋져서 사긴 했는데, 사실 재미있는 작품이 아니기는 해서 말이죠;;; 여기에 스티커가 있어야 하는데, 비닐 바깥에 붙여 놓은 상황이었고, 중고로 산 만큼, 그 비닐이 처음부터 실종 상태였습니다. 디스크 입니다. 지브리 기조가 이런 식으로 다 통일...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15 18:38
뭐, 그렇습니다. 의외로 옷을 좀 사게 되더군요. 다른 것보다도 펑크룩이나 스트릿 패션 계통에서 강세인 나라를 갔으니, 안 살 수 없더군요. 우선 긴팔 티셔츠 입니다. 비슷한 천에 디자인이 다른 식인데, 이 디자인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반팔 티셔츠도 샀습니다. 사실 이 티셔츠는 뒷면이 더 강렬하긴 합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13 18:02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같이 간 관계로 먹거리를 꽤 많이 사올 수 있었죠. 우선 커피 입니다. 꽤 취향에 맞아서 말이죠. 이번에도 밀크티를 사왔습니다. 이거 두 봉지면 몇 달 가더군요. 간장 발라 구운 센베 입니다. 아무래도 수하물에 넣다 보니 다 깨졌네요;;; 라면을 종류별로 사왔습니다. 돈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12 18:32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다양한걸 사왔죠. 우선 핸드백 입니다. 어머니 선물이었죠. 위의 가방을 사고 나니, 선물로 주더군요. 동전지갑 입니다. 웃기는게, 동전이 안 들어갈 정도로 작고 좁습니다. 그리고 동생 사 준 간장종지 입니다. 좀 웃기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 정말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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