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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 액션도, 의외의 서늘함도 만족스러운 영화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사실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개봉할 가는성이 굉장히 높은 작품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에는 영화제에서도 개봉작을 보는 것이 좋은 이유가 확실하기는 합니다. 영화관에서 조조로 본다고 하더라도 영화제보다 비싼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 논리 덕분에(?)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

미드나잇 스페셜 - 소소하지만 절절한 이야기, 거대한 비쥬얼의 결합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극장에서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 입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제대로 하기로 하죠. 아무튼간에, 해당 문제로 인하여 경쟁률이 높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낮게 나왔더군요. 제프 니콜스 감독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도 못해보는 상황이 되었죠.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가장 몰리는 ...

구울 -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영화

 드디어 영화제 기간입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제는 영화를 그닥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곱편에 달하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심야상영에 땡기는 영화들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보통 심야상엉이 제가 원하는 영화들이 넘치는 관계로 그 영화들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손을 댈 영화라고는 몇...

자비에 돌란이라는 사람의 작품. "Mommy" 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솔직히 DVD 프라임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장 뤽 고다르와 함께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영화로, 소년 스티브는 과잉행동장애에 폭력성까지 겸비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따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엄마 역시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말입니다. 그러다 클레망이라는...

막부고교생 - 꽤 재미있고 즐겁지만 '노란색'이 다 망쳤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제목이 상당히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쓰면 막말 고교생이 되고, 그 단어로만 본다면 상당히 미묘하게 보여주는 상화잉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기묘한 제목으로 인해서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이 말은 결국 국내 한정이기는...

두더지의 노래 : 잠입탐정 레이지 - 세부사항의 재미를 전체가 반감시키는 영화

 이래저래 밀고 가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영화제를 제대로 즐겨보려고 하는 토요일이기도 하죠. 솔직히 오전부터 영화를 또 보고 온 상황인데다, 이 영화 직전에 또 다른 영화를 본 판국이라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련되어 정부가 정말 한줄도 없는 상황에서 영화를 보게 되어버렸으니 할 말은 없...

제로법칙의 비밀 - 어려운 질문은 오히려 잊어야 보이는 영화

 그렇습니다. 또 다시 예고편에 넘어간 케이스가 한 번 더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제 취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며 최근에 본 두 영화 모두 별로라는 말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예고편이 또 저를 홀려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개봉은 할 텐데, 그 전에 빨리 보고 치워버리고 싶다는 ...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이 영화 역시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제가 아니고서는 다시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몇몇 작품의 경우 기대작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에 다시 접하려고 하면 거의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바로 얼마 전 작품에서 바로 비슷한...

부산 국제 영화제 다녀왔습니다.

 제 인생 최초로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정말 강렬한 한 해죠. 부천에서도 상당한 분량의 영화를 봤고, 부산도 편안히 다녀오는 데 성공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는 인터넷 예매로 다섯편을 예매했고, 현장에서 두 장을 예매해서 총 아홉편을 보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덕분에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현상이 생기고...

악의 교전 - 결말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너무 먼 길을 돌아가는 영화

 이번 국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정면으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꽤 많은 분량을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죠. 사실 몇몇 영화들은 재상영에 가까운 것들이어서 그 지점을 노리고 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재상영관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극장에서 보려고 하는 작품도 꽤 됩니다. 사실 이런 영화제의 최대 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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