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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 -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영화

 드디어 영화제 기간입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제는 영화를 그닥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곱편에 달하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심야상영에 땡기는 영화들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보통 심야상엉이 제가 원하는 영화들이 넘치는 관계로 그 영화들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손을 댈 영화라고는 몇...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이 영화 역시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제가 아니고서는 다시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몇몇 작품의 경우 기대작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에 다시 접하려고 하면 거의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바로 얼마 전 작품에서 바로 비슷한...

유다 - 새로운 해석의 묘미를 영화로 만들다

 드디어 부산 국제 영화제 리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고생스럽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정말 제대로 크게 터지고 말앗죠. 덕분에 지금 일단 예매 리스트에 있는 다섯편이 먼저 해결되고, 나머지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네 편의 경우도 표를 구하는 대로 확정을 지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영화제 기간인지라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

악의 교전 - 결말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너무 먼 길을 돌아가는 영화

 이번 국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정면으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꽤 많은 분량을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죠. 사실 몇몇 영화들은 재상영에 가까운 것들이어서 그 지점을 노리고 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재상영관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극장에서 보려고 하는 작품도 꽤 됩니다. 사실 이런 영화제의 최대 묘미는 ...

몬티 파이튼과 나 : 가짜 자서전 - 농담같은 진짜 한 사람 인생 이야기

 제가 첫 선택한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영화 입니다. 솔직히 영화제 때에는 이런 영화를 고르게 될 수 밖에 없기는 하더군요. 먼저본다는 것 보다는 개봉이 힘든 영화중에 제 취향에 맞는 물건일 것 같다는 예상이 들어가면 무조건 고르게 됩니다. (물론 올해의 경우에는 예외 사항도 무시 못하게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역시나 악의 ...

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심야 상영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작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갑니다. 보통은 하루 밤에 세 편이 올라가는 상황이 주로 벌어지죠.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벌어지지 않고 두 편에서 마무리가 되는 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지라, 이...

샤이닝 - 전설을 극장에서 본 것 만으로도 족하다

레이 해리하우젠 : 특수효과의 전설 - 영화의 업적은 영원하리

 솔직히 그렇습니다. 마구 달렸고, 마구 달렸습니다. 이번주는 확실히 간단히 않은 주간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놀라운 주간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특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해리하우젠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어 왔기 때문에 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결국에는 한 번쯤 이런 작품...

지브리 창작의 비밀 : 미야자키 하야오와 신인감독 갈등의 400일 - 작품은 이렇게 만들어진다에 관한 조금 특별한 케이스

 올해 시카프는 참 골치 아픈 상황이 연달아 발생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첫 날 별을 쫓는 아이를 보고 싶었는데, 첫날은 정말 표를 조금 주더군요. 둘째날은 가격이 두배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 이 작품은 아예 포스터 이미지도 없습니다. 구글을 탐색을 거의 40분을 했는데, 방송용이라 그런지 이미지가 없더군요. 덕분에 신나게 헤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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