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왓치맨 일반판은 국내도 출시 예정이 잡혀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워너에서 나올줄 알았더니, 해외 배급권을 파라마운트가 가지고 있어서 파라마운트쪽으로 해서 국내에 출시가 되더군요. 즉, 국내 유통사는 CJ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미묘한 관계는 익숙해질래야 익숙해 지지가 않아요;;;) 아무튼간에, 북미에서는 이미 감독판, 일반판,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인 검은 수송선 이야기까지 모두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감독판은 원작에 좀 더 가깝게, 그리고 이야기 흐름을 좀 더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미가 크고, 검은 수송선은 원작에 있는 바로 그 이야기를 애니로 만든 겁니다. 원작에서도 독립 에피소드로 가면서 동시에 왓치맨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작품이죠. 솔직히, 감독판은 그냥 그렇다고 해도 검은 수송선 이야기는 국내 출시 되기를 바랬다죠;;; 그런데.......미국에서는 아예 궁극의 에디션이 나옵니다;;;; 얼티밋 버젼이죠;;;러닝타임은 자그마치 215분입니다. 감독판이 186분에, 검은수송선 이야기 28분, 그리고 그 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장치적인 장면이 더 들어갈 듯 합니다. 1번 디스크에는 음성 해설과 본편, 2번 디스크에는 서플먼트가 들어갑니다. 3번 디스크는 디지털 카피 디스크인데, 솔직히 이건 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막도 없는 물건을 아이팟으로 들고 다니면서 보기는 좀;;; 그런데, 4번째 디스크가 보물입니다. 올 BD-Live로 이루어져 있는데, 코믹북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디스크라고 하는군요. 하지만......국내 출시는 미정...... 일단 국내 자막판본은 일반판만이 유일합니다. 심지어는 북미판에는 한글자막도 없습니다. 제발 이것만이도!!! 하다못해 1번과 2번 디스크만 출시 해 줘도!!!! Watchmen, watchmenmovie, 왓치맨, 왓치맨감독판, 감독판, DVD, 검은화물선, 얼티밋에디션, UE, WatchmenUE, 블루레이, Bluray, Blu-ray, 미국판, 지름신강림
잭 스나이더 감독 이야기를 하려면 항상 나오는 것이 300이라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블루레이로 구매를 했는데, 구매를 하고 나니 미국에서는 새 버젼의 블루레이가 나오더라는;;; 아무튼간에, 앞으로 역시나 타이틀로 나오게 될 왓치맨의 경우도 애매하기 짝이 없죠. CJ에서 내기 때문에 극장판이 출시가 되면 감독판이 나올 확률이 거의 제로라는 문제죠;;;
물론 잭 스나이더 감독을 이 두 영화로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편 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인지라 (사실 메이저 데뷔작인 새벽의 저주도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좀 문제가 크죠. 하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멋진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번 영화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목이 "써커펀치"라고 합니다. 내용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약간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1950년대에 계때분에 정신병원에 갇힌 한 소녀가 순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환상과 현실속을 돌아다니면서 다섯개의 물건을 찾는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아만다 세이프리드가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 것 같은데, 이 처녀는 빠지고 에밀리 브라우닝과 바네사 허진슨이 출연한다고 하는군요. 일단 영화 자체는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좀 꺼려하는 편이지만, 잭 스나이더가 찍은 세 편의 작품 모두 꽤 재미있게 잘 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영화도 그 특징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또 R등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 SuckerPunch, 써커펀치, 잭스나이더, 영화제작소식, 영화제작발표, 영화제작, 제작발표, 제작소식, 영화, 컨셉아트, 개봉예정, 개봉예정작, 개봉예정영화, 미개봉, 미개봉작, 미개봉영화, 코믹콘, 왓치맨
아무래도 흥행에서 상당한 고전을 했고, 또 그다지 재미를 못 봤지만 왓치맨은 솔직히, 잭 스나이더라는 이유와 원작의 파워라는 것만 가지고도 영화적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의 고어장면은 일단 수위가 일정 이상인데다, 영화의 영상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좋은 그래픽 노블의 연장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다만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기를, 다크나이트같이 뭔가 철학적 주제를 주면서 동시에 시각적, 청각적인 경지에 있어서도 일종의 하이퍼 리얼리즘을 선보여야 한다는 심리와 이 영화는 충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히, 왓치맨은 어찌 보면 그동안 나왔던 모든 슈퍼 히어로 영화와 어느 범주에도 끼워 넣을 수 없는 매우 특이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죠. 솔직히, 이런 영화에 있어서, 아무래도 극장에 걸리기 전에, 상당한 삭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원작과 영화를 비교해서 보신 분들이라면 대략 어떤 것들인지 아실 것이기 때문에 원작이나 영화 둘중 하나를 안 보신 분들에게 있어서는 영화에는 이야기 짜임새로 인해, 그리고 상영시간 (소위 말하는 방광의 압박;;;)으로 인해 영화에서 떨려 나간 부분이 있다는 거죠. 그중 한 장면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길이는 대략 3분 남짓.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