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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움베르토 에코의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것은 사실 장미의 이름 때였습니다. 장미의 이름은 당시에 정말 어렵게 다가오는 책이기는 했습니다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생각 이사응로 매우 재미있게 다가오는 소설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영화를 보면서 이쪽은 추리에 좀 더 집중했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후 푸코의 진자나 바우...

국가는 왜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가 - 문제를 직시하라

 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 책 리뷰일 가능성도 높죠. 제가 아무래도 게을러지는 만큼, 리뷰를 쓰는 것 역시 굉장히 많이 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손 대고 있는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드디어 내년부터 팟캐스트를 시작합니다. 영광스런 첫방송은 1월 둘째주쯤 올라갈 거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올해 마지막에 꽤 묘한...

정의란 무엇인가 - 딜레마를 이기는 정의

 즈디어 이 책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간 이런 저런 일로 인해서 제가 블로그에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할 수 없어서 아무래도 계속해서 땜빵만을 박아 넣었는데, 이번주와 다음주는 그래도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땜빵에서 한동안 벗어 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정확이 아직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일단 한동아느 제 궤도...

정의론 - 정의에 대한 정의를 내리다!

 정말 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 저녁 리뷰에서 리뷰가 올라온다는 이야기는 사실 굉장히 창피한 일이지만, 제가 포스팅을 해 놓은 것이 슬슬 비축분이 떨어져 간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되다 보면, 결국에는 책 리뷰가 정말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일단 집 근처에 도서관만 세개에 전부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학...

영국인 발견 - 영국인이 쓰는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영국인 이야기

 이 책 역시, 정말 특이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자주 접하기는 하지만, 좀 오래된 책인지라 아무래도 리뷰 하는 것이 좀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릴러는 조금 다른 기준이 적용이 되는데, 워낙에 재출간이 많고, 번역이 바뀌고, 거기서 오는 느낌이 달라지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류의 서적은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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