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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또 샀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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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20/11/20 06:49
11월 리스트는 사실 10월 둘째주쯤 확정 하는 사오항인데, 이번에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도 11월에 개봉 한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넣은 상황이죠. 그 외에는 할 말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올해 VIP 선정은 정말 망했다는 쓸 데 없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당장에 제가 유료로 ...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20/10/29 06:49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상당히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이야기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예고편 때문이기는 합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어딘가 너무 달랐던 것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상황을 봐서 이야...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4/20 18:45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리가 안 될 정도로요. 우선 드림캐처 3권 입니다. 1권을 못 찾은게 문제네요. "아, 김수환 추기경"도 2권을 샀습니다. 시리즈물 메꾸는게 중요하긴 하네요. 그래야 흐름이 정리가 되니 말이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4/16 18:48
이번에는 정말 미친듯이 사들인 케이스입니다. 우선 드림캐처 2권 입니다. 스티븐 킹 작품을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죠. "아, 김수환 추기경" 1권입니다. 솔직히 이 책은 읽어보고 뭔가 감동이 있어 소장하려고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마음에 무게가 있는 책들입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4/12 18:55
슬슬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악스트를 처음 사봤습니다. 솔직히 아직 안 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나트라 : 마이 웨이, 내 방식대로" 라는 책 입니다.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죠. 뭐, 그렇습니다. 저는 후자가 더 좋긴 해요.
- 영화정보들
- 2020/02/12 06:57
마이클 잭슨은 최근에는 정말 큰 문제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있기 전에는 정말 팝의 황제로서의 영애를 이어가고 있었죠. 문제라면 정말 계속해서 나오는 음반이었습니다. 발표 안 한 음원이 꽤 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음원을 가지고 팔아먹겠다는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래도 퀸에 관한 영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10/29 18:56
뭐, 그렇습니다. 정말 계속 산 것이죠. 우선 "투팍 샤커 : 랩스타의 삶" 입니다. 이 책은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 아이언맨 만화책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언맨 : 병 속의 악마"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전혀 연결 안 되는 리스트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7/30 18:51
정말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좀 위험할 정도로 말이죠. 우선 "에비에이터" 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는 했는데, 워낙 두꺼워서 두고 두고 읽을 책이라 말이죠. 그리고 "조너선 아이브" 입니다. 이 쪽은 잘 안 읽혀서 두고 두고 읽으려구요. 이번에도 일관성은 어느 정도 찾은 셈이 되었습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7/22 19:42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구매한 책들이죠. 충격 UFO 보고서 입니다. 이런 책은 정말 진지하게 이상한 이야기 해서 말이죠. 심심할때 읽기는 딱 좋더군요. 프란츠 슈베르트 전기 입니다. 음악 관련 전기는 오랜만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조합 희한하네요.
- 영화정보들
- 2019/03/08 06:53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로렐 & 하디 라는 매우 전설적인 코미디 듀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다만 저와 스티브 쿠건은 묘하게 안 맞아서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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