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책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책을 더 샀습니다.(0)2018.04.02
- 책을 또 샀습니다.(0)2018.03.29
- 책을 더 샀습니다.(0)2018.03.13
- 책을 샀습니다.(0)2018.03.05
- 책을 더 샀습니다.(0)2018.03.03
- 책을 더 샀습니다.(0)
2018.02.28
- 책을 더 샀습니다.(0)2018.01.19
- 책을 샀습니다.(0)2018.01.18
- 책을 더 샀습니다.(1)2018.01.15
- 책을 샀습니다.(0)2018.01.14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4/02 19:05
이번에도 책 산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돈 쓰면 안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우선 "죽은 자의 몸값" 입니다. 캐드펠 시리즈중 한 권이고, 이번에 정말 싸게 사왔죠. "사형 집행인의 딸 :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역시 구매 했습니다. 사실 4권과 동시 출간 되었었는데, 그걸 모르고 지금까지 비비고 있다가 이제야 구매 하게 되...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3/29 19:38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 살 수 없는 책이어서 말이죠. 우선 미스테리아 신간입니다. 절대 미룰 수 없는 작품이죠. 그리고 뮌헨 홀리데이 입니다. 이 책 역시 필요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신작과 필요한 책 두 가지로 가는 상황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3/13 18:48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우선 "주머니 속의 호밀" 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네요. 낮 이라는 작품입니다. 한번도 제대로 끝까지 다 못 읽은 작품이라 이번에 샀죠. 뭐, 그렇습니다. 빈칸 채우기와 다른 책들이 같이 겹쳐 들어가고 있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3/05 19:39
사실 그렇습니다. 오늘은 실수로 산 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우선 "세계정치론" 입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열심히 읽었는데, 지금은 어찌 다가올지 궁금해서 샀죠. 그리고 "우주전쟁" 입니다. 그냥 예전 싸구려 틱한 책인줄 알았더니, 이거 아동용 판본이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후반부는 정말 실수 했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3/03 18:42
이번에도 구매한 책들입니다. 우선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야 읽게 되었죠. 조지 W. 부시의 자서전인 "결정의 순간" 입니다. 정말 뭔 생각 하고 살았나 궁금한 사람중 하나라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기회에 트럼프의 "불구가 된 미국" 역시 살까 고민 했습니다만, 제가 그...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2/28 19:05
뭐, 그렇습니다. 결국 더 구매 한것이죠. 우선 초록 캡슐의 수수께끼 입니다. 반 다인 추리 소설 시리즈도 잊으람 하면 구매 하게 되네요. 슬리피 할로우 역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저런 과거의 망력을 주로 처리했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1/19 18:44
결국 몇 권 더 샀습니다. 우선 "살인의 해석" 입니다. 솔직히 별로 땡기는 책이 아니기는 한데, 이런 저런 이유로 사들였죠. 피너츠 완전판 10권입니다. 안 살 수 없는거죠. 드디어 우드스톡의 이름이 나오는 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일러스트를 뒤집은 엽서가 나오더군요. 이번에는 수...
이번에도 몇 권 샀습니다. 우선 피너츠 9권입니다. 이 책이 이번에 두 권 한꺼번에 나왔더라구요. 하지만 일단 9권 먼저 샀습니다. 엽서는 동일한 표지 디자인에 배경 색이 다른 식입니다. 피너츠 달력입니다. 다만 일별로 있는 식이라 흔히 생각하는 달력이라기 보다는 날짜 표기용에 가깝습니다. 미스테리아 15권...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1/15 19:16
정말 계속해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둘 데가 없을 정도죠. 우선 "장미 나무 아래의 죽음" 입니다. 캐드펠 시리즈를 결국 모아들이고 있죠. 그리고 "이집트 사자의 서" 입니다. 생각해보니 이 책은 정말 안 갖술 수가 없겠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제 욕망이 슬슬 차오르고 있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1/14 19:00
뭐, 그렇습니다. 정말 책을 계속 사들이고 있죠. 우선 "우산을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입니다. 메리 포핀스 시리즈의 첫 권이죠. "정글 이야기" 입니다. 바로 정글북이죠. 이 책도 결국굼매 하게 되었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