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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영화는 제목이 바뀌던지, 아니면 개봉을 못하던지 할 것 같습니다. 저 제목을 보면 현 정권은 아주 치를 떨겠군요. 아니면 떨거지들 하면서 비웃을지도 모르고요. 아무튼간에, 분명 기대되는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서사극은 자주 보기 힘드니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고대 로마가 배경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저도 잘;;;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픽사는 항상 자사의 영화 상영 전에 다름해에 개봉할 영화의 작품의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그리고는 기대를 한 몸에 받죠. 이번에도 그런 식인 것 같기는 한데, 정말 이건 대단한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3편의 소식을 들은 것이 제가 중 3때였나 그런데, 그 이후 디즈니와 픽사의 의견차로 인해 결별 어쩌구 하는 소식이 돌았다가, 토이스토리 3편이 넘어졌다는 소식이 들리고, 이후에 다시 만든다는 루머가 돌았다가, 다시 엎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정이로군요. 다만 묘한 것은 이 작품이 원래 비디오로 직행하려는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아오안으로 밀어 뒀었는데, 결국에는 디즈니, 돈을 벌기 위해서 다시 극장으로 선회를 시켰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일단 픽사야 항상 기본적인 것은 넘어주고, 이후에 말 그대로 최고의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으니 일단은 기대를 걸어야죠. 하지만.......토이 스토리의 전작들을 생각을 해 보면 최근 픽사의 경향과는 많이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인지라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에 전 사실 기대보다느 우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는 재난 블록버스터를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는 거죠. 물론 이 영화가 레드 원이라는 디지털 캠으로 찍는다는 사실도 우리나라 국내 중심 색감이 아직 디지털로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장 불안한 것은 역시나 감독이 윤제균이라는데에서 상당히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CG에 "투모로우"에 참여 했었던 한스 울릭이 왔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의 배우들은 상당히 빵빵합니다. 일단 박중훈이 오랜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오고, 하지원과 엄정화가 나오며, 그리고 최근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설경구가 나옵니다. 다들 연기력은 일정 이상이라는 생각이 들죠. 게다가 제작비는 100억이 넘게 들었다고 하고,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연기보다는 사실상 얼마나 물이 부산을 미친듯이 덮치느냐 하는 것이겠죠. 뭐, 소문에 의하면 광안대교를 무너트리는 장면도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첫번째 포스터는 마음에 안 듭니다. 원래 저렇게 하고 있을 수 없다는데, 게다가 웬지 분위기도 잘 안 사는 것 같고 말입니다. 두번째는 그래도 재난 영화 필이 좀 나기는 하는군요. 그래도 뭔가 아쉽네요. 뭐, 영화가 좋으면 다 좋겠지만 말이죠. 예고편은 좀 나아보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만 처음이 웬지 빙과류 CF같다는 생각이...... 해운대, 윤제균,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포스터, 예고편, 트레일러, 티져, 티져트레일러, 티져예고편, 영화예고편, 개봉예정, 개봉예정작, 개봉예정영화, 미개봉, 미개봉작, 미개봉영화, 티저예고편,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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