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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영화는 제목이 바뀌던지, 아니면 개봉을 못하던지 할 것 같습니다. 저 제목을 보면 현 정권은 아주 치를 떨겠군요. 아니면 떨거지들 하면서 비웃을지도 모르고요. 아무튼간에, 분명 기대되는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서사극은 자주 보기 힘드니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고대 로마가 배경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저도 잘;;;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로만 폴란스키입니다. 좀 평가하기 묘한 감독이기는 하지만, 아무튼간에 능력이 있는 감독입니다. 다만 이 영화가 아쉬운 것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폼페이라는 대형 에픽 사극에서 내려와야 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판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일찍 찍어버린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한데, 결국에는 심증이지 물증은 아니니 말입니다.
더 웃기는건, 바로 그 "폼페이"의 원작과 이 영화, "The Ghost"의 원작자가 같다는 사실입니다. 둘 다 로버트 해리스가 쓴 작품이니 말입니다. 참고로 폼페이라는 책을 홍보할때, 이 책을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화 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다른 책이 영화화 된 겁니다.
그렇다고 폼페이 프로젝트가 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캐스팅도 끝나 있는 상황이고, 감독만 새로 다시 뽑으면 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간 것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한 번 다시 굴러갈 기미가 보이면 그때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죠.
어쨌거나, 이 영화에서는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옵니다. 원작인 '고스트 라이터'를 읽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기는 했습니다. 아마도 이미지로 봐서는 피어스 브로스넌이 이 책에서 나오는 정치가로,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는 대필 작가로 나오는 듯 합니다만, 일단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뭐 예고편으로 봐서는 이미 거의 이 구도가 확정인듯 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 앞서 말씀 안 드린게 있는데, 예고편이 무진장 허무하기 짝이 없습니다.
해리포터 예고편 이후로 이렇게 꽁낏꽁낏하기는 처음;;; TheGhost, 더고스트, 고스트라이터, 피어스브로스넌, 이완맥그리거, 예고편, 트레일러, 영화트레일러, 영화예고편, 티져트레일러, 티져, 영화, 개봉예정, 개봉예정작, 개봉예정영화, 미개봉작, 미개봉, 기대
픽사는 항상 자사의 영화 상영 전에 다름해에 개봉할 영화의 작품의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그리고는 기대를 한 몸에 받죠. 이번에도 그런 식인 것 같기는 한데, 정말 이건 대단한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3편의 소식을 들은 것이 제가 중 3때였나 그런데, 그 이후 디즈니와 픽사의 의견차로 인해 결별 어쩌구 하는 소식이 돌았다가, 토이스토리 3편이 넘어졌다는 소식이 들리고, 이후에 다시 만든다는 루머가 돌았다가, 다시 엎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정이로군요. 다만 묘한 것은 이 작품이 원래 비디오로 직행하려는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아오안으로 밀어 뒀었는데, 결국에는 디즈니, 돈을 벌기 위해서 다시 극장으로 선회를 시켰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일단 픽사야 항상 기본적인 것은 넘어주고, 이후에 말 그대로 최고의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으니 일단은 기대를 걸어야죠. 하지만.......토이 스토리의 전작들을 생각을 해 보면 최근 픽사의 경향과는 많이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인지라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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