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티져트레일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007 No Time To Die" 티저 예고편 입니다.(0)2020.04.25
- "천문 :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입니다.(0)2019.12.15
- 오토모 가츠히로 신작, "ORBITAL ERA" 포스터와 티저 입니다.(0)2019.09.06
- "PMC : 더 벙커" 티져 예고편 입니다.(0)2018.12.12
- "流浪地球' 티저 예고편 입니다.(0)2018.07.07
- "탐정 : 리턴즈" 예고편입니다.(0)2018.05.27
- 결국 권상우와 성동일의 "탐정" 속편이 나오더군요.(0)2018.05.08
- 국산 3D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X" 입니다.(0)2018.03.14
- 픽사의 "인크레더블 2" 티저 영상과 포스터들입니다.(0)2017.12.25
- 김수현 주연의 신작, "리얼" 티저 예고편입니다.(0)2017.06.07
- 영화정보들
- 2020/04/25 08:30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다리면서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나오는 마지막 007 영화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본인이 확정짓긴 했는데, 사실 이 문제에 관하여 스펙터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가 한 번 번복한 경우이다 보니 혹시 또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래도...
- 영화정보들
- 2019/12/15 05:39
솔직히 말씀 드려서 저는 이 영화가 진짜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거의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운가에 드림 프로젝트였던 데다가, 미묘하게 공개가 좀 늦은 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내부적으로 뭔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공개 일정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나오는 배우들 면면을 ...
- 영화정보들
- 2019/09/06 06:45
솔직히 저는 오토모 가츠히로에 대해서는 미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키라가 정말 유명하긴 한데, 기묘하게 제 취향은 아니라서 말이죠. 솔직히 영화가 무척 강렬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좋다고는 말 할 수 없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후에 나온 스팀보이 역시 솔직히 취향에 너무 안 맞아서 결국 포기 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이...
- 영화정보들
- 2018/12/12 06:54
이 영화의 감독은 김병우 입니다. 더 테러 라이브 이후로 정말 오랫동안 별 이야기가 없어서 사실 좀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이었죠. 그만큼 더 테러 라이브는 정말 잘 만든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의 주연으로 나오면서 더 작은 영화도 얼마든지 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선균은 이미...
- 영화정보들
- 2018/07/07 04:37
이런 영화는 정말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그만큼 제가 잘 모르기도 하구요. 태양 붕괴 이후에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 영화정보들
- 2018/05/27 08:08
이 영화의 첫번째 편을 봤을 때는 그럭저럭 시간은 가는 편이었지만, 정작 영화가 재미있다고, 그리고 속편이 나올 거라고 생각 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미묘한 구석이 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 덕분에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뭔가 건질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된건지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게 ...
- 영화정보들
- 2018/05/08 06:53
개인적으로 탐정 전편은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미묘한 작품이었습니다. 탐정 이야기를 하는 것 까지는 그래도 매력적인 듯 했지만, 솔직히 시간이 가면서 오히려 이야기가 힘이 빠진다는 느낌이 더무 강하게 드는 데다가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아주 매력적이라 하기에는 이상한 구석이 꽤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흥행이 잘 된 덕분에...
- 영화정보들
- 2018/03/14 06:52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포스팅용으로 모은게 다 입니다. 사실상 아는게 거의 없는 상황인 것이죠;;; 솔직히 잘 모르는 작품이라;;;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 영화정보들
- 2017/12/25 08:35
이 작품을 소개 하는 것이 매우 기쁜 일이 되어야 합니다만, 존 라세터의 그동안의 기행이 밝혀지는 바람에 정말 슬픈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배신감 느꼈는데, 아무래도 디즈니가 표방하는게 있다 보니, 그리고 그 첨병으로 일 했던 사람이 그따위었다는 사람이었다는 점 때문이었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 영화정보들
- 2017/06/07 06:22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조금 알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작품이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더군요. 솔직히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는 합니다만, 일단 과거 작품에 관해서 그닥 할 말이 없다는 사실은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했습니다.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은 있더군요.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이야기를 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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