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홍상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도망친 여자 - 군상극의 묘미(1)2020.09.18
- "도망친 여자" 예고편 입니다.(0)2020.09.06
-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 영상 클립 입니다.(0)2020.05.02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DVD를 샀습니다.(0)2020.03.25
-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 입니다.(1)2019.03.19
- "그 후"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0)2018.09.24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블루레이도 나옵니다.(0)
2017.09.28
- "밤의 해변에서 혼자" 블루레이가 나옵니다.(0)
2017.09.27
-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변명도 이쯤 되면 예술(0)2017.03.25
-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0)2017.03.07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20/09/18 06:49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궁금한 것 보다도, 그냥 요즘 홍상수는 또 어떨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 더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주로 궁금한 쪽은 다른 데이기는 했습니다만 그걸 해결 하려면 영화를 보기는 해야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꽤나...
- 영화정보들
- 2020/09/06 08:30
솔직히 홍상수 감독 영화는 이제는 걸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온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한 지점들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말이죠. 물론 그 후 라는 작품...
- 영화정보들
- 2020/05/02 07:30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또" 나옵니다. 그 후 이후로는 이야기가 다 똑같아 보여서 아예 손도 안 대고 있네요. 궁금은 한데, 보게 될 것 같진 않다는게;;;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3/25 18:41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사들인거죠. 홍상수 유일의 대형 제작사를 낀 작품입니다. 사실 흥행은 바닥이었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크 이미지는 반복해서 썼죠. 속지가 있습니다. 좀 웃기게도, OST 트랙 리스트가 써 있더군요. 내부는 제 즐거움만으로 남기기 위해서 그냥 안 찍...
- 영화정보들
- 2019/03/19 06:54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사실 좀 이상하게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이상하게 이런 영화들이 좀 묘하게 땡기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걱정을 크게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9/24 19:02
홍상수의 영화는 계속해서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사실 블루레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디자인은 정말 좋긴 합니다.SPECIAL FEATURES• 예고편 서플먼트는 정말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말이죠;;;
- 미분류
- 2017/09/28 18:33
정말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거의 다 블루레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안 나온게 몇 장 없을 정도네요. 디자인은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포스터 이미지와는 좀 다르네요.Special Feature+ 음성해설 (평론가 정한석)* 예고편 (03:03)-<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예고편 (01:27)-<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 (01:36...
- 미분류
- 2017/09/27 18:32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홍상수 작품의 영화가 좀 애매하긴 한데, 정말 계속해서 블루레이가 나오기는 하네요. 디자인은 좋은 편입니다. 포스터를 거의 그대로 썼으니 말이죠.Special Feature+ 음성해설 (평론가 정한석, 남다은)* 예고편 (03:03)-<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 (01:36)-<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예고편 (01:...
-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17/03/25 08:07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지만, 영화 외적인 문제에서 걸리는 감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화를 서택하는 데에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길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
- 영화정보들
- 2017/03/07 07:42
홍상수 감독에 관해서는 이제는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을 많이 찍은 감독이지만, 동시에 매우 파렴치한 불륜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 이후에 나온 영화라는 이야기로 인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묘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여기에 김민희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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