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설수설 영화리뷰
- 2008/10/27 08:21
어째 항상 제가 007의 SF화를 상당히 경계하는 것 같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워낙에 다이 어나더데이에서 심하게 데인 이후로, 그 경향이 훨씬 더 해졌다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이번 퀀텀 오브 솔라스도 조금 불안해 지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올라온 리뷰를 두개 읽었는데, 무슨 어쩌구 기술 (스포일러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독점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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