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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달은 주로 책으로 가네요.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에서 "버트럼 호텔에서" 입니다. 살 때는 몰랐는데, 이제 시리즈 중에서 한 권만 더 사면 되더군요. 그리고 미스테리아 22권 입니다. 정말 꾸준히 나오고 있죠.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 없는 책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말이죠.

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가 없으니 말이죠.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핼러윈 다 지났습니다만, 책은 사야죠. 미스테리아도 나올 때가 되어서 샀습니다. 다만 달력은 안 받았는데, 집에 둘 데가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게 되긴 하네요. 둘 다 말이죠.

책을 더 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완전히 다 지쳐 버린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놓고 나중에 읽으려구요. 우선 "카드캡터 사쿠라" 애장판 3권입니다. 이 책도 띄엄띄엄 사들이기 시작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마술살인 편이죠. 이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전부 빈칸 ...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주일 내에 정말 제대로 폭주 해버렸네요. 우선 "미스테리아" 19호 입니다. 슬슬 정기 구독 이야기가 나와서 기쁘기 그지없네요. 그리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시리즈중 하나인 리스터데일 미스터리 입니다. 70번대도 다 모았기에, 드디어 60번만 남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시리즈는 너무 많아요 ㅠㅠ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좀 샀습니다.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 잠자는 살인 입니다. 정말 찾기 힘들었네요.  그래비테이션 1권 입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다 모을 판이네요.

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산 거죠.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 하나인 복수의 여신 입니다. 두 번째 책도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이라는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죠. 이 시리즈도 이제는 정말 착실하게 때우려구요. 거의 다 모아 가거든요.

책을 더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우선 "주머니 속의 호밀" 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네요. 낮 이라는 작품입니다. 한번도 제대로 끝까지 다 못 읽은 작품이라 이번에 샀죠. 뭐, 그렇습니다. 빈칸 채우기와 다른 책들이 같이 겹쳐 들어가고 있죠.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샀습니다. 우선 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 시리즈인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라는 작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요네자와 호노부의 시리즈네요.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참고로 신 디자인인데, 좀 아쉽더군요. 예전 디자인으로 모으고 있어서 말이죠. 뭐, 결국 시...

책을 더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신간 구매들입니다. XO라는 작품입니다. 제프리 디버의 캐틀린 댄스 시리즈죠. 제프리 디버 신간이 나온건 모르고 있었다가, 결국 샀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5번째 책인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입니다. 이 시리즈에서 몇 안 되는 신간 구매죠. 이번에도 주로 빈칸 채우기로 갔네요.

책을 또 샀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더 사들였습니다.  우선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 입니다. 생각보다 꽤 두꺼운 물건이더군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역시 이번에 새로 들이게 되었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추리소설 계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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