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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7/01 19:36
뭐, 그렇습니다. 이번달은 주로 책으로 가네요.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에서 "버트럼 호텔에서" 입니다. 살 때는 몰랐는데, 이제 시리즈 중에서 한 권만 더 사면 되더군요. 그리고 미스테리아 22권 입니다. 정말 꾸준히 나오고 있죠.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 없는 책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말이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4/14 18:56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가 없으니 말이죠.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핼러윈 다 지났습니다만, 책은 사야죠. 미스테리아도 나올 때가 되어서 샀습니다. 다만 달력은 안 받았는데, 집에 둘 데가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게 되긴 하네요. 둘 다 말이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10/04 18:49
이 글을 쓰는 현재, 완전히 다 지쳐 버린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놓고 나중에 읽으려구요. 우선 "카드캡터 사쿠라" 애장판 3권입니다. 이 책도 띄엄띄엄 사들이기 시작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마술살인 편이죠. 이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전부 빈칸 ...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10/02 19:27
뭐, 그렇습니다. 일주일 내에 정말 제대로 폭주 해버렸네요. 우선 "미스테리아" 19호 입니다. 슬슬 정기 구독 이야기가 나와서 기쁘기 그지없네요. 그리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시리즈중 하나인 리스터데일 미스터리 입니다. 70번대도 다 모았기에, 드디어 60번만 남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시리즈는 너무 많아요 ㅠ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8/16 19:57
이번에도 책을 좀 샀습니다.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 잠자는 살인 입니다. 정말 찾기 힘들었네요. 그래비테이션 1권 입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다 모을 판이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6/11 19:33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산 거죠. 우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중 하나인 복수의 여신 입니다. 두 번째 책도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이라는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죠. 이 시리즈도 이제는 정말 착실하게 때우려구요. 거의 다 모아 가거든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8/03/13 18:48
이번에도 책을 더 샀습니다. 우선 "주머니 속의 호밀" 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네요. 낮 이라는 작품입니다. 한번도 제대로 끝까지 다 못 읽은 작품이라 이번에 샀죠. 뭐, 그렇습니다. 빈칸 채우기와 다른 책들이 같이 겹쳐 들어가고 있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7/12/05 19:29
이번에도 책을 샀습니다. 우선 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 시리즈인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라는 작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요네자와 호노부의 시리즈네요.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입니다. 참고로 신 디자인인데, 좀 아쉽더군요. 예전 디자인으로 모으고 있어서 말이죠. 뭐, 결국 시...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7/11/25 18:52
뭐, 그렇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신간 구매들입니다. XO라는 작품입니다. 제프리 디버의 캐틀린 댄스 시리즈죠. 제프리 디버 신간이 나온건 모르고 있었다가, 결국 샀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5번째 책인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입니다. 이 시리즈에서 몇 안 되는 신간 구매죠. 이번에도 주로 빈칸 채우기로 갔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7/11/20 19:41
이번에도 책을 더 사들였습니다. 우선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 입니다. 생각보다 꽤 두꺼운 물건이더군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역시 이번에 새로 들이게 되었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추리소설 계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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