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2016/01/15 18:42
솔직히 이 글을 어제 올려야 했습니다만,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도저히 올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오늘 저녁이나 되어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 배우를 기억한 시점은 역시나 다른 분들처럼 해리포터 때였습니다. 당시에 매우 밉상 맞은 연기를 엄청나게 잘 해결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그때는 영화를 일일이 다 본다기 보다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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