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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2021.02.21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1.02.11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1.01.30
- 책을 구매 했습니다.(0)2021.01.10
-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0)2020.08.23
- "어벤져스" 책 시리즈를 일단 완성 했습니다.(0)2020.07.12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0)2020.07.08
- 어벤져스 월드 새 핵심 악당 이야기가 나왔네요.(0)2020.06.26
-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5까지 합류 한다는 루머가 있네요?(0)2020.06.24
- 책을 더 구매했습니다.(0)2020.05.24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2/21 18:30
정말 끝도 없이 오고 있습니다. "시크릿 어벤져스 Vol.1 : 미션 투 마스" 입니다. 결국 시크릿 어벤져스 시리즈도 손을 대버렸죠;;; "고식" 6권 입니다. 중고로 사다 보니, 그리고 배송비 아끼느라 사다 보니 표지도 없네요;;;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이고 있고, 중고는 안 보고 사면 버릴 것도 간간히 ...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2/11 19:11
이번에도 줄줄이 샀습니다. "어벤져스 : 레이지 오브 울트론" 입니다. 솔직히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헛갈렸었죠. "에드바르 뭉크 : 세기말 영혼의 초상" 입니다.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를 어찌어찌 채워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뭐라고 카테고리화 하기 힘드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1/30 20:57
이렇게 책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4권 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는 관심이 없고, 배송비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어벤져스 Vol.2 : 용의 눈" 이라는 작품입니다. 시크릿 어벤져스 시리즈는 처음 사보네요. 뭐, 그렇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서브컬쳐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1/01/10 18:14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인 책들 입니다. "뉴 어벤져스 Vol.3 : 아더 월드" 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다 사들였네요. "슈퍼맨 - 액션 코믹스 Vol.3 : 종말의 날" 입니다. 사실 이건 좀....미묘하긴 합니다. 액션 코믹스 시리즈를 이제야 보게 된 상황이어서 말이죠. 이번에는 아무래도 빈칸 채우기인 케이스가...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8/23 18:53
이번에는 유람한 책들 입니다. 우선 "배트맨 : 할리 퀸" 입니다. 도시의 어쩌고 하는 쪽 시리즈보다 이쪽이 더 취향이더라구요. 그리고 "뉴 어벤져스 Vol.1" 입니다. 이 시리즈도 사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끝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7/12 18:10
저번에 인피니트 패키지를 사면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완성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캡틴 하이드라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더라구요. 우선 1권 입니다. 디자인 정말 심플하니 오히려 좋더군요. 가격이 거의 3만원에 육박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싸게 구매 하려고 했죠. 3권입니다.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합니다.&n...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7/08 21:08
이번에도 몇 권 샀습니다. 우선 "어벤져스 Vol.2" 입니다. 1은 아직 안 샀죠. 뉴 어벤져스 Vol.2 입니다. 이것도 1권을 안 샀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 전 책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바로 이 패키지로 샀기 때문입니다. 세 권이 같이 있는 식이더라구요. 참고로 이 설명서가 딸려 있어서 왜 세트가 이렇...
- 영화정보들
- 2020/06/26 06:50
어벤져스 시리즈의 악당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 제대로 이용한 악당은 역시나 타노스 입니다. 매우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사실 이후에 어벤져스 같이 거대 팀업은 아무래도 힘들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온 바 있기는 합니다. 캐빈 파이기도 거대 팀업 영화는 어렵다고 말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
- 영화정보들
- 2020/06/24 06:49
솔직히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이제 정말 마블 없이, 그리고 마블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없이 가기 힘든 처지까지 갔습니다. 한 때 사이가 엉망으로 흘러가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어도 어찌어찌 봉합은 한 듯 하더군요. 덕분에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가져가는 위상이 좀 더 복잡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계속해서 붙어서 가는 것도 좋기는 한데, 과연 어떤 ...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5/24 18:19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11/22/63 입니다. 1권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산게 2권 이더라구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오피셜 가이드" 입니다. 원래 이게 아니라 캡틴 마블을 사려고 했는데, 그냥 이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게다가 일관성도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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