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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배트걸 촬영장 사진입니다만......배트걸이 나오진 않습니다. 수트를 보면 우리가 아는 마이클 키튼 시절의 배트맨 복장인데, 고든은 J.K.시몬스 입니다;;; 짬뽕도 이런 짬뽕이 없네요;;;

"배트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참 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배트맨 패밀리중에서 의외로 가벼운 분위기가 좀 있는 캐릭터이긴 하거든요. 다만........실사는 훨씬 더 무거운 분위기로 가는 것 같습니다.

"배트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뭐.....그렇습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의외로 최근 그래픽노블들의 배트걸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가는 듯 합니다. 약간은 더 가벼울 듯 해서 오히려 기대가 되긴 하네요.

"배트걸" 악역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배트걸도 영화화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배트걸은 이미 레슬리 그레이스가 하기로 한 상황이긴 하죠. 이번에 나온 이야기는 악역으로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다고 합니다. 파이어플라이 라는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원래는 실베스터 스탤론한테도 오퍼가 갔는데 불발됐다고 하더군요. 다만 최근 브랜든...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에 관해서 재협상중이네요.

 솔직히 J.K.시몬즈가 제임스 고든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게리 올드만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비쥬얼적으로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장면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뭘 설명 하기에는 출연분량이 너무 적은게 문제가 된 겁니다. 덕분에 뭘 판단하기...

"Batgirl"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배트걸이라는 존재에 관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사실 아무래도 최근에 확립된 새로운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슈퍼히어로 걸즈의 광팬이라서 그런 것도 있긴 합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배트맨의 어두운 기조와 최근에 점점 더 나오는 이미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사들이고 있죠. 우선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1 : 오라클의 정체는?" 이라는 작품입니다. 리버스 넘어오면서 부터는 배트맨 책이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언캐니 엑스맨 : 시아 제국의 흥망"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건 그냥 궁금해서 말이죠. 사실 엑스맨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다 ...

책을 샀습니다.

 오늘도 사들인 책들 입니다. "문화인류학의 역사" 라는 책입니다. 참 기묘한 느낌이긴 한데, 이런 책이 묘하게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버즈 오브 프레이 Vol.2 : 소스 코드" 라는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다 산 듯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죽여주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더 사들였습니다;;;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3 : 풀 서클" 입니다. 이 시리즈도 많이 나오더군요. "스노우 엔젤"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솔직히......좀 묘한 느낌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죽여주네요.

"배트걸" 캐스팅 예정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배트걸도 슬슬 진짜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캐스팅 후보들 명단이네요. 위에서부터 헤일리 스타인펠드, 제인 레비, 올리비아 쿡, 알리슨 브리,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마가렛 퀄리, 루시 헤일 입니다. 그나저나, 이 명단은 너무 뭔가 비쥬얼만 따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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