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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렇게 막 지르면 안되는데, 막 지르고 있습니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당시에 정망 오랜만에 다시 실사로 돌아온 영화였습니다. 의외로 무게감 있는 영화이다 보니 능력이 어디 안 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죠.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베이비 블루만 아니면 그래도 나빠보이지 않더군요. 내부는 주인공이 차지 했습니다. 뭐 ...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얼마 전 알라딘 단독 행사가 있었습니다. 안 살 수 없는 타이틀이 몇 개 보이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솔직히 포스터는 좀 뻔합니다. 그나저나, 영화에 핵심 두 배역을 형제 배우가 가져갔네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다만,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워너 특유의 심플한 물건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해외에서 샀습니다. 참고로 산 시점을 보면, 국내 정발되기 전 입니다. 게다가 국내보다 한 1만원 싸게 샀습니다. 케이스는 멀끔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다만,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을 지원 안 합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블루레이 본편과 음성해설 외 서플먼트는 전부 한글자막이 지원 된다는 이야기이...

"비버리 힐스 캅 트릴로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국내에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15달러에 파는 물건이다 보니, 결국 북미를 통해서 사게 되었죠. 솔직히 북미 아웃케이스는 정말 뭐랄까......성의 없습니다;;; 1편에만 서플먼트가 있고, 2편과 3편은 본편만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모든 내역에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다만 아웃케...

"Star Trek : The Animated Serie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좀 애매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타이틀을 더 늦게 살까 했는데, 아마존을 통하여 쉽게 사려고 했더니 정말 타이틀이 몇 개 안 남아서 말이죠. 결국에는 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고 났더니 개인 셀러만 남아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어쩌다 보니 한정판으로 샀습니다. 솔직히 상태가 썩 좋다고는 말 못 하는데, 어찌 된게 일반판...

"허큘리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가 편한 구석이 확실히 있어서 말이죠. 게다가 가격도 편하더군요. 저는 2D 전용판으로 샀습니다. 가격이 싼 걸 찾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음성해설 외에는 한글자막도 지원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디스그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이게 중고여서 그런지 뭔지는 모...

"시리얼 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충동구매 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했죠. 사실 존 워터스 영화중 어떤 면에서는 가장 받아들이기 쉬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묘한 이미지죠. 좀 아쉬운게, 서플먼트가 전멸 입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사실 해외판에는 이런 저런 서플...

"라이트 아웃"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의 영화중 국내 나온건 다 샀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참;;; 좀 애증이 있어요. 서플먼트가 딸랑 하나 입니다. 감독이 음성해설이라도 해주면 좋겠더만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후반부의 그것 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슬슬 이런 타이틀도 모아야 겠죠.

"신세기 에반게리온 UF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나름 대기가 길었죠. 발매 연기가 두 번 났으니 말입니다. 이게 박스는 아닙니다. 이 안에 한 번 더 들어가 있죠. 단순히 보호용 박스라고 발매 한건데.......보통들 다 보관 하시는 물품이죠. 한 번 열어야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꺼내면 이런 식입니다. 하단을 펼치는 식이죠....

"벨벳 골드마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꿈의 타이틀을 사고 말았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케이스 한 번 화려합니다. 뒷면입니다. 뭐랄까.....참 기묘한 영화이긴 해요. 책자입니다. 사소한 문제가, 누군지 잘 못 알아보겠습니다;;; 책자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네요. 후면의 두 사람 입니다. 글램 록 시절 이야기 이다 보니 확실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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