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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결국 나름대로 가격 채우기용으로 샀죠. 솔직히 이 영화, 아직까지 못 봤습니다. 8천원쯤 하길래 샀는데, 뭔 이야기인지를 모릅니다. 후면 설명으로 확인 하려 했는데......전부 영어 입니다;;; 귀찮아서 안 읽었어요. 심지어는 케이스 이미지도 동일합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하게 전부 번역이 안 되...

"그린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정가가 1만 8천원 이하로 떨어져 놓다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아웃케이스 있는 3D 합본 초회판 입니다. 지금 2D  일반판 정가가 더 비싼 판이죠. 서플먼트가 좀 독특하던데, 뭔지 잘 몰라서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후면 이미지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

"브로큰 데이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사들였습니다. 참 묘한 물건이긴 하죠. 좋아하는 영화이고, 자주 찾게 되기도 하는데, 블루레이는 계속 꺼려졌거든요. 의외로 확장판 입니다. 서플먼트는 적당히 있는 정도입니다. 사실 이런 영화에 음성해설 있는 것도 좀 웃기기는 하죠. 디스크 이미지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20세기 폭스가 한창 디스...

"오션스 13"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다 모았습니다. 11과 12는 DVD로, 13과 8은 블루레이로 사게 되었죠. 1만 천원에 샀습니다.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DVD보다 많이 들었죠. 음성해설도 있는데, 문제는 음성해설에 한글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편집인데, 나름 괜찮더군요. 참고로 국내판 입니다.....만, 제가 표지를 왕창 찢어먹...

"아이리시 맨"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이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글 쓴 시점에서 정확히 한달 반 전에 주문했고, 주문을 한 상태에서 분리 배송이 되다가, 결국 배송 과정에서 분실되고, 그 분실 처리 확인 받은게 12월 19일, 그리고 배송 완료는 12월 29일 이었습니다. 정말 돌고 돈 타이틀이죠. 솔직히 한글 자막도 없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로 갖고 싶더군요. 그 이유는 좀 있다 알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사실 매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계속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여서 말이죠. 포스터 디자인이 그대로 표지로 왔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중고로 사다 보니 디스크가 좀 지저분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참 묘한 영화죠. 재미가 ...

"마의 계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자료원 블루레이를 하나 샀습니다. 한자 바보인 저로서는 저 글자가 너무 생소합니다;;; 윗면은 심플하더군요. 진짜 영자원이 디자인 하나는 정말 대박 잘 하는 거 같습니다. 항상 그렇듯, 책자부터 갑니다. 뒷면은 앞면과 연결된 이미같더라구요. 펼치기 귀찮아서 그냥 뒤집어 찍었습니다. 내...

"Batman : The Complete Animated Serie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블프때 왕창 지른게 많습니다. 이게 그 중에서 두 번째 덩치를 자랑하고 있죠.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부피도 더 작고, 딱 디스크만 있는 버전이어서요.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TAS가 워낙에 작품성으로 유명한 만큼, 하나 갖춰야겠다 싶었는데, 이걸로 결국 사게 되었네요. 케이스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웨스트월드 시즌 3"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아마존에서 구매 했습니다. 10달러를 안 해서 그냥 사버렸죠. 이번에는 아웃케이스가 있는 일반 케이스 입니다. 항상 그렇듯, 서플먼트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세 장 입니다. 소책자도 하나 들어 있더군요. 맨 뒷면은 캐스팅 리스트 입니다.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라이트하우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본편 외에는 자막이 없는게 영 아쉬워서 말이죠. 하지만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 문제가 하나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정 시점 이후가 되면 아예 시장에서 씨가 말라버리거든요. 그래서 샀습니다. 앞면 이미지부터 좀 묘하죠. 사실 로버트 패틴슨 인상이 윌렘 데포보다 더 나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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