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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더 사들였습니다;;;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3 : 풀 서클" 입니다. 이 시리즈도 많이 나오더군요. "스노우 엔젤"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솔직히......좀 묘한 느낌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죽여주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 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책도 궁금해서 말이죠. 표지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건 아웃 커버더군요. 한 번 더 까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이 이미지가 더 나아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한 권 가지고 이렇게 때워먹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기는 하는데, 저는 DC 영화중에서 가장 좋더라구요? 이미지 정말 확실한 편이죠. 다만 저는 헌트리스 이야기가 더 보고 싶은데, 만화에서 봤던 디자인이 아니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이 영화만의 헌트리스도 매력이 꽤 좋더라구요. 음헝해설이 없긴 한데, 그래도 서플먼트가 꽤 많더라...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폭주 기관차

 솔직히 이 리뷰 오프닝은 거의 4주 전에 결졍되게 마련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때쯤은 개봉이 확정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이 늦게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반가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솔직하게 말 해서 좀 짜증나는 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작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낑겨 넣을 수 있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만약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참 묘하긴 합니다. 사실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연결 되어 있는 점이 있긴 하지만, 아예 분리 된 영화가 될 거라고도 해서 말이죠. 마고 로비가 참 여러 도전 하긴 하는데, 이 영화만큼은 주로 비쥬얼적인 독특함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에 빠진 캐스팅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일단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쿠아맨. 원더우먼, 샤잠 그룹의 경우에는 솔로 영화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문제는 할리 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의 이끌고 가긴 했지만, 그렇게 평가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었던 것이죠. 덕분에 이번에 할리퀸이 핵심으로 올라선 또 다른 작품...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나온겁니다. 블랙 카나리와 헌트리스 이미지는 약간 제가 원하는 쪽으로 갔는데, 르네 몬토야는 좀 너무 멀리 간 느낌이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 사운드트랙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궁금하다기 보다는, 특정 배우 덕분에 보러 가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크게 걸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DC는 큰 기대를 걸기에는 아직까지 위험한 구석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배우가 나쁘지 않기는 한데, 아무래도 해당 배우가 나왔엇도 전...

"버즈 오브 프레이"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성공하면 DC 유니버스는 새로운 전기를 맏게 됩니다. 전작에서 그래도 호평 받은 캐릭터들이 다 살아나고, 나름대로 새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원더 우먼 새 영화가 어떻게 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전작에서 보여준 마고 로비의 압도적인 면모는...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드디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파생작이 슬슬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프트 리브트가 진행 된다고는 하니, 상황을 지켜보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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