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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Batman

2009/12/09   다크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 안전과 자유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선택지 [1]
2009/12/07   결국에는 책을 또 질렀습니다.
2009/10/07   메간 폭스, 배트맨 출연 안하나 [3]

다크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 안전과 자유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선택지

 솔직히, 이 책은 지름 예정 목록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리 소문 없이 출간이 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부랴부랴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문제로 인해서 자금 사정에 문제가 자꾸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일단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다 못해 배트맨 만화책에, 다크나이트 리턴즈보다는 못하더라도 흔히 말하듯,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그간 배트맨 만화가 영 침묵이 길었던 것도 이 지름에 한 몫을 하기는 했다는......(아캄 어사일럼은 언제 나오는거냐!!!)

 그럼 리뷰 시작하죠.







 이 책의 전작은 앞서 말 했듯 다크나이트 리턴즈 입니다. 다크나이트 리턴즈는 말 그대로 배트맨 시리즈중 최고라고 칠 만한 책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배트맨의 노쇠함에 관해 다루는 책중에서 쌍벽을 이루는 책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른 한 권은 킹덤 컴인데, 이 책은 아무래도 이런 저런 영웅이 전부 쏟아져 나오는 통에 배트맨 중심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죠.) 그리고 스트라이크 어게인은 바로 그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후속작이라고 하기에는 출간일이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북미 기준으로 리턴즈가 나온지 15년만에 출간이 된 책이니까요. 물론 리턴즈의 세계관을 거의 다 물려 받았다는 측면에서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야기의 메시지의 은유성이라던가, 배트맨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라던가 하는 점에선 사실 이 책이 살짝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그 경중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 번  그 이야기를 자세히 해 보도록 하죠.

 일단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의 중심은, 과연 권력이 어떤 역할이 되며, 동시에 사람들은 스스로 그 것을 위해 어떤 이릉 해야 하는가라는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누구라도 자신의 안위가 편하다고 한다면 무시를 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그런 사실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그 사실을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말죠. 실제로 이들을 통제하는 것은 절대로 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들도 선이라는 껍데기를 이용합니다. 기본적으로 DC유니버스에서 가장 강한 세 사람을 그 앞에 세우죠. (누군지는 대략 아실겁니다. 사실상 이들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들은 말 그대로 협박에 굴해버린 보잘것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협박하는 자들든 불행하게도 그들과 가장 가까운 악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불행한 이야기 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트맨은 이미 권력의 힘에 의해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스스로 모습을 숨기면서까지 다시금 그 자유를 찾으려 합니다. 이 와중에 딜레마가 발생을 합니다.

 과연 사람들을 구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서 잠시나마 그것을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이죠. 배트맨과 슈퍼맨의 선택은 결국에는 갈라지고, 이 두 선택은 결국에는 이번 이벤트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 속에서 과연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진행을 시키죠.

 이 문제는 결국에는 배트맨 세력의 내부에서 발생을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사람들을 구하던, 악으로부터 보호를 해 주던 사람들인지라,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다치는 문제는 분명히 그들에게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의 가장 아이러니 한 점은, 슈퍼맨을 이용하던 세력이 일으킨 문제이고, 동시에 슈퍼맨에게 선택을 하게 만들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이 선택은 누구에게도 해당이 되면서, 동시에 매우 아픈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생겼던 몇몇 엄청난 피해자들의 분노까지 더해집니다. 분명 현재 정부는 평화를 만들고 있지만, 그 평화는 결국에는 치장된 것에 불과한 것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며, 거기에 안주해 버립니다. 문제는, 분명 그것은 거짓된 것이나마 혼돈이 없다는 겁니다. 그 막후에 누가 있던간에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는 댓가라는 점으로 귀결이 됩니다. 과연 스스로 옳다고 믿는 자들이 선택을 하면서 치러야 할 댓가들 말입니다. 이 댓가를 치뤄야만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선이 이기기는 하겠지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이데올로기가 또 이 일을 어떻게 해석하게 만들지에 관해서까지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말죠. 결국에는 이 모든 문제는 한번에 끝나지 않고 열린 결말로 갑니다.

 하지만 이 속에는 배트맨의 또 다른 내부적인 문제까지 가세하면서 일이 더욱 복잡해 집니다. 이 문제는 다른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며, 심지어는 분명 메인적인 일에서 파생이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배트맨에게는 개인적인 문제가 되어 버리는 힘을 가집니다. 이것은 그가 과거에 했던 일의 연장이자, 그때 제대로 끝내지 못했던 댓가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물론, 이 작품에서 국한되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뭐, 이렇게 설명하니, 무슨 장황한 해설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간 나왔던 배트맨과는 다르게 좀 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이죠. 웬지 브이 포 벤데타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판금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by 라피니 | 2009/12/09 22:35 |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 트랙백 | 덧글(1)

결국에는 책을 또 질렀습니다.

 마블 코믹스는 그래도 출간이 되는 대로 잘 따라 붙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이제 DC작품은 슬슬 범람 차원인데다, 샌드맨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구매가 좀 꺼려지고 있고, 헬보이는 증발을 해 버렸는지 구매가 힘들더군요. 어쨌든간, 마블이 엔터테인먼트 차원에서 국내 시장에도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만화책은 결국에는 시공사에서 거의 다 출간 하는 것 같습니다. (분발하자 세미 콜론!!!) 해외에서는 양대 산맥이, 국내에서는 한 출판사와 계약한다니 이것도 좀 웃기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지른 책은 바로 시빌 워 입니다!!!





 솔직히, 저번에 플래닛 헐크가 한 번 출시가 연기된 적이 있는데, 이 책도 결국에는 한 번 연기 크리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런 건 별로 좋은 일은 아닌데, 그래도 출간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이 작품은 워낙에 타이인 시리즈 (이 책의 본격적인 시리즈가 아니라, 어매이징 스파이더맨이나, 판타스틱4등, 본래 시리즈를 도와주기는 하지만, 정작 다른 만화책 라인에 있는 책입니다.)가 많은 관계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해를 하는데에는 그 많은 시리즈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돌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지금 현재 다 읽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것만 가지고도 이해가 잘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정말 소리소문없이 출시된 다크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입니다. 시빌워를 주문하려고 검색을 하다 보니, 이게 튀어나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주문 했습니다.





 오랜만에 뉴타입 한 권 샀습니다. 솔직히, 여기에서 히다마리를 소개할 줄 알았는데, 히다마리는 소개 안 하더군요. 그래도 뭐.......부록이 나름대로 쓸 데가 있는데다, 나름대로 볼 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좀 질렀습니다만, 더 큰 지름신이 다음주를 흔들 것 같군요.
by 라피니 | 2009/12/07 22:29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메간 폭스, 배트맨 출연 안하나

 메간 폭스, 어찌 보면 반짝 스타라고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최근에 폭언에 가까운 언행들에 관해서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다, 얼마 전 개봉한 "죽여줘 제니퍼"(제목 센스가;;;)가 말 그대로 흥행에서 참패를 맛 봤으니 말이죠. 그 전에 개봉한 하우 투 루즈 프렌즈같은 경우도 흥행 성적이 그저 그랬는데다, 솔직히 메간 폭스가 메인으로 나오는 영화도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하군요. 이런 이야기까지도 오고갈 줄이야.......







 사실 배트맨3(가제)의 루머는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조커를 다시 등장시키는가에 관해 말이 많고, 그 외에 출연하는 사람들에 관해서도 현재 이런 저런 추측이 난무하고 있죠. 지금 현재 최대 물망에 오르고 있는 사람은 조커에 조니 뎁이고, 팽귄에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사실 이 스타늘과 메간 폭스가 나오게 되면 대략 캣 우먼으로 나오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얼마 전 외신 보도중에 출연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너측에서 나서서 이 소문은 전부 거짓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이 상황에서 보자면, 사실상 저도 루머에 낚였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아무튼간에, 배트맨3에 관한 루머는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P.S 감독은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대로 한다고 합니다. 각본가도 데이빗 S. 고이어가 계속 한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확정된건 요게 다라는 이야기;;;)



P.S 2 사실은 메간 폭스 거절 어쩌구 하는 이야기였는데......루머 판명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전부 바뀌었다죠;;;
by 라피니 | 2009/10/07 08:06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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