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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 포에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얼마 전처럼 주문한 물건 입니다. 그나마 싸게 사서 다행인 케이스죠. 심지어 아웃케이스 있는 초회판 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되는 편인데, 길이가 좀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앞면 이미지는 다릅니다. 이쪽은 게임 같네요. 하지만 뒷면은 동일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옛날 1편 느낌이 다시 돌아오긴 했네요.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두 사람 ...

"게임 나이트"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적당히 보고 즐기기 좋은 영화죠. 이미지는 강렬한데, 이거 포스터 이미지 그대로 입니다.  서플먼트는 정말 적은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재기발랄하네요. 내부는 영화 장면중 하나 입니다. 이 영화도 그냥 보고 즐기기 좋은 영화입니다. 딱 거기까지만 바라는 영화구요.

"미이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건 정말 바보짓이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 망한 영화거든요. 일단 아웃케이스까지 딸린 스틸북 입니다. 사실 이건 좀 슬픈 구매인데, 무비4989라는 업체의 폐업 세일에서 산 거라서 말이죠. 아웃케이스에 서플먼트가 적힌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 타이틀을 산 이유는, 그럭저럭 그냥 시간은 잘 가는 영화인 데다가, 가격이 2만원을 안 해서 였...

"램페이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만원도 안 한다는 사실로 인해서 말이죠. 2D 전용판 입니다. 사실 좀 아쉬운 영화이기는 한데, 그냥 보고 즐기기에는 딱이라서 말이죠. 서플먼트는 좀 허술합니다. 워너가 무슨 기준으로 디스크 색을 고르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타이틀은 별로 마음에 안 드네요. 내부 이미지는 주인공(?) 고릴라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신...

"다크타워 : 희망의 탑"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들였습니다. 신품을 정가의 반값으로 살 수 있다고 하면 물러설 수가 없죠. 렌티큘러를 싫어하는데, 솔직히 가격이 싼 상황에서는 찬 밥 더운 밥 가리기 쉽지 않죠. 서플먼트는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보너스 디스크가 따로 있더군요. 아웃케이스의 진정한 뒷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광 케이스 입니다. 뒷면은 악당이 차...

"메리 포핀스 리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바로 사야죠. 아웃케이스는 꽤 심플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도 메리 포핀스가 차지 했습니다.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즈니 타이틀 답게(?) 디스크 색은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도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나쁘지 않더군요. 솔직히 좀 고민...

"인시디어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후속작도 계속 사야 한다는 이야기이죠 ㅠㅠ 아웃케이스 이미지부터 참 강렬하긴 합니다. 뒷면 디자인도 깔끔한 편입니다. 책자 입니다. 이미지 참;;; 뒷면도 깔끔한 편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유광입니다. 그리고 스틸북 입니다. 일반 케이스를 기다렸는데, 안 되겠더라구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사들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 이후로는 그냥 없다셈 치려구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후면은 여주인공이 단독으로 가져갔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다시 쓴 거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달수는 참......뭐라 이야기 하기 참 그렇네요. 후면 마저도..... 그나마 디스크는 김명민 혼자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션스 8"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아웃케이스 있는 초판입니다. 신품으로 샀는데, 반값이었죠. 서플먼트는 많지 않긴 합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좀 다릅니다. 하지만 후면은 사이즈 외에는 완전 동일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디스크는 빨강입니다. 이런 단색도 괜찮긴 하네요. 케이스 내부는 영화 거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런던 해즈 폴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할인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더군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사실 제목이 좀 안 이어지는건 아쉽더군요. 1편이 올림푸스 해즈 폴른인데, 국내에서는 "백악관 최후의 날" 이라는 더 직선적인 제목으로 나왔죠. 뒷면은 폭발! 또 폭발! 입니다. 의외인게, 같이 소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민짜 입니다. 감독 나온 페이지를 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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