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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4" 감독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미 새 캡틴 아메리가는 앤서니 매키가 맡기로 이야기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변수가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이미 촬영이 확정 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감독은 줄리어스 오나 라는 인물입니다. 불행히도.......전작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필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라서 말이죠;;;

"캡틴 아메리카 4"에 앤서니 매키가 출연을 확정 했네요.

 현재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참 묘한 곳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직 팔콘 앤 윈터솔저를 못 본 상태로, 지금 이 시리즈가 향하는 곳에 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누군가 하나는 새 캡틴 아메리카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팔콘 앤 윈터솔저 내용상 그 과정에서 진통이 좀 있는 거 같더군요. 아무튼간...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로드 투 리본" 입니다. 이거 가지고도 꽤 우려먹었군요. "프랑켄슈타인" 입니다. 그 유명한 프랑켄슈타인 맞습니다. 이런 저런 해설이 더 들어간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으로 독특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몇 권 들어왔습니다.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입니다.나름 생각 할만한 점들이 몇 개 있어서 말이죠. "캡틴 아메리카 : 리본" 입니다. 그 유명한 캡틴 하이드라 이후에 다시 원래 캐릭터로 돌아와서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참으로 기묘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말 계속 말이죠. "캡틴 아메리카 : 화이트" 입니다. 솔직히 마블 시리즈는 제 취향에 안 맞는데, 색상 시리즈는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배트맨 주식회사 Vol.2 : 고담 일급수배자" 입니다. 배트맨 시리즈야 믿고 구매하고 있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독특한 책들이 연달아 있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책이 좀 더 들어 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스티브 로저스 Vo.2 마리아 힐의 재판" 입니다. 하이드라 캡틴이 나오는 그 작품이죠.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라는 책입니다. 의사 에세이죠. 이번에도 일관성 없는 배치이긴 합니다.

책을 더 샀습니다.

 좀 양이 많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마구 질렀죠. 우선 "저스티스 리그 : 위대한 승리" 입니다. 이 책은 솔직히 앞 시리즈가 더 있는데, 좀 취향에 안 맞더군요. "캡틴 아메리카 : 적색의 공포 Vol.2" 입니다. 두 권으로 끝나니 그나마 다행이죠. 양이 꽤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따라가려고 노...

책을 또 샀습니다.

 책이 끝이 안 납니다;;; 우선 "캡틴 아메리카 : 적색의 공포 Vol.1" 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좀 미묘하긴 한데, 이건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패배자들의 도시" 라는 책입니다. 제목 참;;;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치 참 기묘하긴 합니다.

책을 구매 했습니다.

 책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일렉트릭 유니버스" 라는 책입니다. 나름 유명한 책이어서 한 번 읽어보려구요. "캡틴 아메리카 : 얼굴 없는 사나이" 도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구매 한거죠.

책을 또 샀습니다.

 다시 또 산 책들입니다. 그 유명한 "캡틴 아메리카 : 스티븐 로저스 Vol.1" 입니다. 마블 무리수로 유명한 바로 그 작품이죠. "북극 허풍담 3" 입니다. 이 시리즈 마지막권인데, 연작이라고 해서 맘 놓고 마지막권부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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