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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책이 계속 늘어납니다. 좋지 않은 일이죠. "실버뷰" 입니다. 존 르 카레 유작이죠. "목격자는 피곤해" 라는 책인데, 샬레인 해리스 작품입니다. 취향에 맞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래도 나름 미스터리물 위주입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너무 많이 샀어요. "죽음의 손길" 입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도 일단 나온건 다 산 거 같습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 입니다. 올재도 계속 땡기고 있습니다. 엄청 많습니다. 이제는 바닥에 책을 던져놓고 있습니다;;;

책을 샀습니다.

 정리중입니다. 끝이 안 납니다;;; "죽음의 계산" 이라는 책입니다. 슬슬 다 모아 가네요. "프로파간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사실 빈칸 채우기인데, 다른 책 두 권 보다 비쌌어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엄청난 배치들의 책이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끝이 안 나고 있습니다. 사실 박스만 네 개로 따로 왔습니다. "죽여도 가족" 이라는 책입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도 정말 많이 나오긴 했네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클론 컨스피러시 Vol.2" 입니다. 다행히 두 권으로 끝나더군요. 시리즈물을 한 번 시작하면 아주 싹쓸이 하게 되고 있습니다.

책을 구매 했습니다.

 너무 많이 산 여파를 겪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생각" 입니다. 배송비 안 내려고 하는데, 딱 100원 부족해서 100원 균일가로 구입했습니다. "죽고 사라지다" 라는 책입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달리고 있죠. 시리즈 쓸이를 하는 중입니다. 그 외에는 주로 빈칸 채우기죠.

책을 더 샀습니다.

 책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없는 자리를 전부 책으로 채우고 있죠. "죽는게 나아" 라는 제목의 책 입니다. 이 책 제목은 좀 마음에 안 들더군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클론 건스피러시 Vol.1" 입니다. 또 시리즈물을 사들이고 있네요;;; 시리즈물을 너무 낳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책을 또 샀습니다.

 영화가 개봉이 너무 적은 상황에서, 아무래도 책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수키 스택하우스 입니다. "김찬용의 아트 내비게이션" 입니다. 오랜만에 신간 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책을 정말 계속 사고 있습니다.

책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산거죠. 삼국지 2권 입니다. 참고로 990원 퍼레이드 입니다. 얼마 전 뭘 사면서 배송비 안 내려고 이걸 샀죠. "완전히 죽다" 입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를 다 쓸어담고 있죠. 이번에도 주로 시리즈물이네요.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사들인 책입니다. "호크아이 Vol.4 : 리오 브라보" 입니다. 이 시리즈가 3권과 4권은 주황색과 붉은색이 기본인 거 같더군요. 참고로 3권은 아직 오는 중입니다. "죽은 자 클럽" 입니다. 이걸로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1~4권은 다 모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주로 시리즈 때우기 입니다.

책을 구매 했습니다.

 너무 많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죽어버린 기억" 입니다. 수키 스텍하우스 시리즈를 마구 달리고 있죠. "배트맨 Vol.9 : 블룸" 입니다. 뉴 52 시절 10부작을 다 모았죠. 이번에는 주로......밤과 관련된 작품이네요.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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