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harlesSchulz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피너츠 완전판 21 1991~1992" 를 샀습니다.(0)2020.12.21
- 책을 더 샀습니다.(1)2020.09.06
- 책을 샀습니다.(0)2020.09.05
- "피너츠 완전판 1983~1984" 샀습니다.(0)2020.06.09
- 책을 또 샀습니다.(0)
2019.06.26
- 책을 더 샀습니다.(0)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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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12/21 18:08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것도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다섯권의 시작이죠. 점점 마지막으로 오게 되면, 우리가 아는 그림체 그 자체가 되어갑니다. 항상 그렇듯, 엽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 케이스도 같이 줍니다. 마지막 다섯권을 같이 넣으라고 말이죠.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이 시리즈와 ...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9/06 17:56
이번에도 샀습니다. 피너츠 완전판 20권 입니다. 이 시리즈도 이제 다섯권 남았네요. 엽서 색은 진짜;;; "둠 : 컴퓨터 게임의 성공신화 존 카맥 & 존 로메로" 입니다. 이 책은 때를 놓쳤더니, 프리미엄이 붙었더군요. 이번에 프리미엄 없는 버전으로 어찌어찌 사들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9/05 18:09
오랜만에 새 책 퍼레이드 입니다. 우선 "피너츠 완전판" 19권 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아는 디자인의 루시가 메인 입니다. 엽서 색은 좀 대단하네요. 그리고 아르센 뤼팽 전집도 6권입니다. 이로서 이 시리즈도 다 모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뭔가 끝나는게 있기는 하네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20/06/09 19:10
솔직히 이건 정말 힘들게 샀습니다. 돈이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어찌어찌 끌어모아서 산 케이스 거든요. 이번에는 프랭클린이 메인 입니다. 이번에도 엽서는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 엽서 시리즈도 이쁘더라구요. 정말 출간이 고마운 책입니다. 덕분에 피너츠 관련 여행을 기획중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6/26 18:17
이번에도 메꾸기 위주 입니다. 우선 카드캡터 사쿠라 5권 입니다. 거의 다 샀네요 이것도. 분위기를 바꿔서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이라는 찰스 슐츠 자서전 입니다.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책들이 더 좋긴 하더군요.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2019/02/28 19:34
이번에도 책을 좀 샀습니다. 드디어 뭔가 이야기 할 만한 상황까지 갔네요. 우선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입니다. 아마존 근무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도 있고,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다가오는 인물이긴 해서 한 번 읽고 싶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피너츠 완전판 신작입니다. 이 책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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