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ivilWar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시빌 워 2 스페셜 에디션" 을 샀습니다.

 이 책을 샀습니다. 사실 스페셜 에디션이라 좀 묘하게 생겼더라구요. 처음 열었을 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더군요. 문제의 페이지를 제거 했더니 여기에도 제목이 없어요;;; 뒷면 입니다. 사실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도덕적인 면에서 캡틴 마블을 비난 하고 싶어진다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문제의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에 관해서는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3D판에는 아이맥스 비율이 실려 있다고 해서 말이죠. 하지만, 굳이 그걸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2D 전용판으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2D+3D판에는 두 진영이 모두 나와있고, 3D판에는 아이언맨이 나와 있다고 하더군요. 케이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그냥 이걸로 구매 했습니다. 서플먼트는 딱 필...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촬영장 사진입니다.

 현재 촬영장 사진을 두고서 정말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진들도 마찬가지죠. 물론 제가 이야기 하는 의견은 나쁜 영화냐 좋은 영화냐가 아니라, 지금 찌곡 있는 부분의 정체에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지금 이 장면 가지고 모 캐릭터의 장례식이라는 이야기가 꽤 있어서 말이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 14세 스파이더맨이 나온다?

 꽤 전에 마블과 소니의 협상이 타결되고, 결국에는 스파이더맨이 마블 영화에 나오기로 합의 된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흥행 부진이 원인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으니 분석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

책을 좀 더 질렀습니다.

 요즘에 계속해서 책을 땡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출 수가 없네요. 시빌워 : 캡틴 아메리카입니다. 솔직히 시빌워 시리즈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고민을 했는데, 중고로 나와서 샀죠. 쿼크의 마법사라고, 제가 물리학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상당히 기묘한 재미를 주는 책이었죠. 참고로 이 앞 시리즈가 있는데, 앨리스 패...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마스크의 의미

 솔직히, 국내에서는 어째서 이렇게 시빌 워 시리즈에 목을 매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시빌 워 사건이 요즘의 마블 이벤트를 이해를 하는 데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시빌 워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분명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는 이 외에도 상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을 터인...

시빌워 : 아이언맨 - 확신 못하는 선행에 관한 혼란

 뭐, 그렇습니다. 헌재 리뷰를 기다리고 있는 책은 정말 산같고, 손도 못 대고 있는 책들도 간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헌재주겆 달린 오즈의 마법사도 다시 읽고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진행이 엄청나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빈스 플린의 신작도 사야 하고, 몇몇 작가의 작품도 줄줄이 지금 구매 예정 목록에 포함시켜 놓고 있는데, ...

자꾸 이렇게 지르면 안 되는데;;;

 뭐, 그렇습니다. 또 지른겁니다;;; 이번에는 조금 홧김에 지른건데요, 사실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떨어졌다죠;;; 바로 아이언맨 관련 만화책 2권입니다. 일단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입니다.아이언맨 역시 상당히 오래된 캐릭터 인지라, 그간 설정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이 책 역시, 아이언맨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를 약간이나마 담고 있습니다. ...

시빌 워 - 선을 행하는 자격에 관한 이야기

 생각 해 보니, 지금까지 국내 출간 된 마블 코믹스는 다 구매를 했습니다. 게다가, 전부 리뷰를 했죠. 개인적으로 이 책도 결국에 예약 주문을 해 가면서까지 사게 된 책인데, 그렇게 되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라는 의미가 되는군요. 물론, 이 책의 구매에는 약간의 흑심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마블의 최고 이벤트를 상징하는 책인데, 구매를 안 할...

결국에는 책을 또 질렀습니다.

 마블 코믹스는 그래도 출간이 되는 대로 잘 따라 붙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이제 DC작품은 슬슬 범람 차원인데다, 샌드맨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구매가 좀 꺼려지고 있고, 헬보이는 증발을 해 버렸는지 구매가 힘들더군요. 어쨌든간, 마블이 엔터테인먼트 차원에서 국내 시장에도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만화책은 결국에는 시공사에서 거의 다 출간 하는 것 ...
1


예스블로그